스토리 설정 세계관 전부 흥미롭고 매력적 거기에 탄탄한 필력까지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작품중 하나
캐릭터도 스토리도 설정도 반전도 전부 좋다 단지 극초반부 프롤로그랑 결말이 문제일뿐
중간에 현대 떡밥만 안나왔다면.. 그것빼곤 다 좋았다 단지 작가가 로맨스를 잘쓰는 작가인데 로맨스가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움
무난하게 볼만한데 읽다보면 자꾸 다른 작품들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좀 고평가되는부분도 있는거같고 이 작품만의 특색이라는건 없는듯
전체적으로 글에 기복이 좀 있는편 초중반까지는 재밌으나 떡밥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는 중후반부터 물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캐릭터는 정말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 특히 중반부터 나오는 여검사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아쉽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다 유미와 세상이 끝나는 날 맥주 한캔 따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았거늘..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스토리 설정 세계관 전부 흥미롭고 매력적 거기에 탄탄한 필력까지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작품중 하나
캐릭터도 스토리도 설정도 반전도 전부 좋다 단지 극초반부 프롤로그랑 결말이 문제일뿐
중간에 현대 떡밥만 안나왔다면.. 그것빼곤 다 좋았다 단지 작가가 로맨스를 잘쓰는 작가인데 로맨스가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