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우
무우우 LV.12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에르나크
3.71 (7)

어느날 청년 유영식은 눈을 떠 보니 와 본 적 없는 세계에 도착해 있었다. 그 세계는 낮설지만 영식이 잘 아는 곳이었다. 그가 좋아하는 게임 에르나크가 현실이 되어 있는 것 같은 곳이었으니까. 영식에게는 강대한 몬스터와 마족, 인간이 우글거리는 이 세계를 헤쳐나가기 위한 무기가 둘 있었다. 첫번째는 플레이어라는 것. 두번째는 그 세계관에 대한 매니아적 지식의 소유자라는 것.

이계견문록
3.0 (4)

평범한(?) 소년, 최강 병기 용의(龍依)의 주인이 되다!본의 아니게 이계로 소환된 용사(?) 은성세상을 뒤바꿀 수 있는 용의의 주인이라고 하는데…마법 실력과 최강의 미모까지 겸비한 펜그리드와 최강의 실력을 가진 미소녀 메인과 함께대륙의 음모를 파헤쳐라...

클라우스학원
3.58 (13)

마법특기생으로 부르주아지들이 다니는 클라우스 학원에 다니는 데일은 단짝인 천재 알렉과 함께 여러 사건사고를 겪으며 학창생활을 겪는다.한데 2학년에 올라가는 날, 알토스라고 하는 묘한 미소년과 같은 방이 되는데...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은빛어비스
3.64 (11)

 은빛어비스 - 가지 있었는데, 그 재능이란 패턴에 대한 인식과 분석 능력이 유달리 뛰어나다는 것. 그 세계를 지배하는 한 마디 말이 있다. ‘승리하는 것은 욕망이다’ 그 세계를 지배하는 말처럼 그 역시 타인을 지배하고 속여 세상에 굴복할 것인가? 아니면...

86 -에이티식스-
4.0 (65)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전격소설대상 제23회 대상 수상작. 2018년 5월 기준 일본 누적 판매량 40만 부 돌파(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