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이초불요 (二超不要)
3.75 (2)

<이초불요 (二超不要)> 사면초가... 임기응변으로 창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상은 그를 이초불요(二超不要)라 불렀다. 졸지에... 그는 '창술의 고수'가 되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