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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