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이래야지 ㅋㅋㅋㅋ
용혈이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작중 등장하는 종족들이 인간에서 스킨만 바꿔씌운 느낌이 아니라 서로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걸 잘 묘사했음.
태양의 탑,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등이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최고는 세월의 돌이다
일회용 등장인물과 일회용 사이다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 + 기갑물 이것 두개만으로도 이 소설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믿고 보는 아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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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엔딩은 이래야지 ㅋㅋㅋㅋ
용혈이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작중 등장하는 종족들이 인간에서 스킨만 바꿔씌운 느낌이 아니라 서로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걸 잘 묘사했음.
태양의 탑,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등이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최고는 세월의 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