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핵꿀밤
화정핵꿀밤 LV.49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장비 하나로 세계 최강
4.12 (4)

매일 고물더미를 뒤지는 하이에나 같은 삶. 시작은 미약했다. 시작만. 장비 하나가 삶에 반전을 일으켰다.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2.57 (15)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복수를 위해 강해진다.강해지기 위해 먹는다.혼자 다 해 먹는다!

나 혼자 부활한다
2.42 (18)

‘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으면 각성을 한다.’흔히들 하는 말이다.그렇다면 정말 죽어버리면 어떨까?▫고유 능력 : 부활“개사기 스킬 아냐? 무조건 부활한다니. 개꿀이네!”강현이 다가올 미래를 모른채 히죽 웃었다.

드래곤 플레이어 회귀하다
2.33 (3)

[완결]‘이겼다.’드래곤 플레이어.누구나 선망하는 영웅 차진혁.멸망의 용 카르디안의 숨통을 끊으려던 그 순간 카르디안이 말했다.-다음에는...‘다음은 없어. 이게 끝이다.’죽음을 앞둔 용의 마지막 헛소리라고 생각했건만.[막아야 해요!]차진혁의 계약자, 가이아가 소리쳤다.-늦었다. 용언... 회귀.그렇게 차진혁은 10년 전, 플레이어가 된 날로 돌아왔다.

회귀해보니 흑마법사
2.75 (4)

홍시우. 마나배터리. 축복의 직업이라는 마법사가 되고도 2서클을 넘치못한 최후의 생존자. 그런 시우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하아.. 망할. 진짜 어떻게 해야 하지?' 에덴은 더 이상 상관 없는 일이라 여겼것만, 유일한 절친은 에덴으로 떠난다. 마지막에 본 그 놈을 보고 깨달았다. 강민혁의 세력만 건실했다면, 아니 이 녀석만 살아있었더라도 그 날의 에덴은 멸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내 눈에 탑스타
3.5 (1)

회귀 후 내 눈에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연예인들의 스타성이 보인다.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5 (51)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회귀로 압도한다
2.71 (73)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아포칼립스 속 최강자
2.55 (19)

어느날 세상이 멸망해버렸다. 그 비참함 속에서, 작은 행복의 세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문명붕괴, 좀비, 수납공간능력, 부족생활, 전쟁, 약탈, 전사, 최강, 도깨비, 도깨비의 신부]

왕좌의 전쟁
3.17 (3)

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날.“형님! 왜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넌 이제 나에게 필요가 없으니까.”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죽어서 눈을 뜬 곳은 열다섯 살.신을 선택하기 직전의 자신이 있던 신전![밤하늘에서 복수를 갈망하는 심판자가 당신을 주시합니다.]"아이솔로스, 이 개자식! 그냥 죽이진 않을 것이다!"자신을 배신한 아이솔로스를 무릎 꿇리고 왕좌에오르고자 하는 클레이드의 통쾌한 복수극.

삼국지 제국의 변란
1.5 (2)

아수라(阿修羅)의 부름을 받고 변란(卞蘭)으로 환생하다. 천하(天下)를 일통(一統)하고 아수라를 구원(救援)하라.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2.6 (21)

몬스터 육성형 MMORPG이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뽑기형 게임 '몬스터즈'. 그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현대] [게임] [아포칼립스] [뽑살법] [운빨좆망겜]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황제, 귀환하다
2.9 (5)

항상 정상의 자리만을 추구하던 탐욕의 화신이자,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사라는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던 정여. 그런데... 악마들의 농간으로 지옥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무대가 바뀌었지만 정여는 멈추지 않았다.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지옥에서 정여는 왕좌의 자리에 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렇게 10년 후, 정여는 지옥의 서열 2위라는 자리에 올랐지만, 결국 왕좌에는 앉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왔다.

마왕강림
1.25 (2)

[완결]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하였고, 최강의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로드 페라노투스’조차 소환수들로만 사냥이 가능한 그가 더 이상 제노니아 온라인에서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즐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8년간 즐겨 온 자신의 인생 게임. 그러나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플레이어 숫자와 텅 빈 자신의 친구 목록을 보며 시현 역시도 제노니아 온라인을 접고자 마음먹는다.그런 시현에게 도착한 한 통의 메일.[플레아스 대륙에서 ‘다크시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중세지만, 혹성탈출 상황입니다
2.38 (8)

영화 '혹성탈출'과 같은 세상에 초미남으로 태어났다. 고릴라 미남인 내가, 추녀인 금발 미녀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

무신, 오빠로서 책임을 다하다
2.75 (2)

기연을 얻어 신을 뛰어넘는 힘을 얻어버린 무신, 유혁성. 귀환 후 10여년만에 여동생을 재회하게 되는데... "전에 지은 죄, 오늘부터 배로 갚아주마." 여동생을 끔찍이도 아끼는 무신의 현대 귀환기.

사상 최강의 오빠
3.47 (30)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피 칠갑을 한 채 왕좌에 풀썩 앉았다.-내 숙원 중 하나가 그대로 인해 이루어졌구나, 상을 주마. 원하는 게 무엇인가?신의 물음에도 남자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문득 입을 열었다.“돌아가고 싶습니다.”-돌아가고 싶은가? 여기서 그대가 이룩한 모든 것, 그것이 아깝지 않은가?그 말에 남자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방울져 내린다.피와 배신 그리고 학살로 점철된 백 년의 세월 간,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었다.그러나 끝에 와선 그도 결국 감성에 사로잡히는 모양이다.아니면 모르지. 너무 망가져 버렸는지도.“고향이, 고향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그대의 뜻이 그렇다면, 나 또한 존중하리라. 그러나 명심하라, 결국 그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환한 빛이 번쩍였고, 남자는 정신을 잃었다.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돌아왔구나, 고향으로.”

심장이 두 개인 남자
1.2 (5)

심장이 두 개라는 천형으로 평생을 병원에 갇혀 지낸 우진.삶의 마지막 바람으로 어비스 행을 택한다. -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응? 이미 하나 선택했는데...-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아니, 선택했다니까.-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평생의 저주가 축복이 되어 돌아왔다.

15만 번의 챌린저
1.33 (3)

자신이 세상의 모든 것을 쥐었다고 믿었던 남자가 있었다.그러나 그조차도 이룰 수 없었던 어떤 욕망 하나.바로 그것이, 그를 미궁이라는 지옥 같은 차원 안으로 집어넣고 말았다.소원을 이루어주는 무한대의 미궁.그러나 기억을 남길 수 없는 망각의 미궁.자그마치 15만 번의 도전을 겪은 챌린저는, 이제 자신의 힘으로 미궁을 연다.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미궁의 밑바닥을 만나고.빼앗긴 것들을 모조리 되찾아오기 위해서.15만 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챌린저.그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나 혼자 자동보상
1.9 (5)

계속 로그인 보상이 이어진다.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최강의 선택
3.5 (3)

눈에는 침, 스킬에는 스킬로, 악에는 힘으로! 로또에 당첨되다니! 이제 두려울게 없어진 직딩의 직장성공기! 승진 욕심도 없고,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수당도 필요 없다. 통장에 십수억이 현금으로 꽃혀있으니 배짱으로 밀고가라

이계의 후예
3.19 (35)

일생을 특수부대원으로 조국에 헌신한 김수현. 그에게 조국이 던져준 것은 매몰찬 배신 뿐이었다.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겠다!" 과거로 돌아온 수현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