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핵꿀밤
화정핵꿀밤 LV.49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이세계 골드리치
1.38 (4)

<이세계 골드리치> [ 골드 획득량 10,000% 추가 ] [ 보유 자금 : 10,000,000 KRW ] 게임 좀 해보겠다고 10억을 꼬라박았다. 그리고.. 이세계에 떨어졌다

먼치킨 고인물 영주되다
2.5 (2)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이거 개꿀인데?’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육체는 먼치킨 캐릭터?‘이제 나는…… 알트다.’평범하게 살아가던 김수환!판타리아의 절대강자 알트가 되다

대가 집 망나니
0.67 (3)

요동을 넘어 천하를 취할 것이다!

졸부 집 망나니
1.56 (9)

거두절미하고 나는 회귀자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뜨니 촌스럽지만 넓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었다. ‘1996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팔이 부러진 듯 아픈 것뿐만 아니라 온몸이 욱신거리니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만큼 살았는데?"

완전판 | 드래곤 푸어
3.78 (9)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개정판] 공개!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돌아온 용병왕
2.5 (3)

용병왕 아이언의 삶을 끝내고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평화로웠던 지구는 마수의 땅이 되어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평범하게 살 예정이다. 누나와 조카와 셋이서.

무인환생(武人還生)
0.83 (6)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리턴 투 다크위저드
1.5 (1)

이 세계에 떨어져 갖은 고생 후, 꿀 좀 빨아 보려하니 귀환이란다. 마나홀도 각종 마법 무구도 잃었지만, 기억과 경험은 가지고 돌아왔다. 이제 이(異)세계의 최강자가 아닌 현 세계의 최강자가 될 시간.

군주의 게임
1.17 (3)

흙수저로 노오오오력 하다가 죽었다.문득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나니 이제 귀족 출신이라고 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적어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을 발견하기 전에는 말이다.“내가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갚는다. 갚아.”전생에 학자금 대출 갚다가 과로사로 죽었는데 이번에도 또 빚이라고?유산으로 남긴 고대 스크롤을 팔아서 빚을 청산하고자 했는데….[군주의 권능을 각성하였습니다.]아 놔! 나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으니 제발 건드리지 말라고!

사상 최강의 엑스트라
3.25 (8)

어느날, 눈을 떠보니  소설 속에 등장하는 제국의 5황자가 되어 있었다. 기뻐하기에는 애매하다. 제국은 몰락하고 5황자는 끔찍하게 살해 당하니까. 하지만 걱정은 없다. 나는 이 소설의 설정을 알고 있으니까. 일단 주인공의 기연부터 뺏고 보자.

술사귀환
3.5 (6)

[기환무협][퓨전]열다섯에 대술법가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 제갈현.술력을 담는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한 비운의 천재.그런 그가 가문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다.조금 특별한 동행자와 함께.

마신, 귀환하다
2.0 (2)

이상한 탑으로 소환된 이유현, 끔찍한 그곳에서 400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절대적인 힘을 얻고 탑의 시험을 통과하여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다. 겨우 돌아왔는데 지구에도 이능력을 가진이들이 존재했다. "내가 마왕이라구? 무슨소리야 그게."

신창, 망국의 귀족이 되다
1.25 (2)

밑바닥에서부터 정점까지 기어올라 왔다.신좌의 사도가 되었고, 신창(神槍)의 칭호를 얻었다.“그런데 돌아온 건 이런 배신이었지.”황제를 죽인 순간 동료들에게 찔려 죽고.내가 멸망시킨 제국의 귀족으로 빙의했다.“그리고 하필 된 것도 이런 놈이야.”기껏 빙의한 인물이 공인된 개차반, 허약한 마법사라니.그래도 그까짓 거 다시 할 수 있다.재능, 기연, 경험, 모든 것이 내 손 안에 있는 이상.「성역을 선포합니다.」이제 신의 사도 노릇은 때려치웠다.남은 것은 복수뿐.

백강의 제국
2.5 (1)

<백강의 제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결성하고, 역사를 거스르는 문명의 발전시켰다. 이제 참화의 불꽃을 꺼뜨릴 진격이 시작되리니…!! “기필코 이 땅에 제국을 세우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1년 전. 참화가 일어나는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 무예 전문가의 정신이 소년, 백강의 몸에 깃든다. “조선의 파란 하늘을 구하고 말겠다! 이 땅에 강력한 제국을 세우리라!” 류성룡, 이순신, 권율, 김시민, 이항복, 사명대사, 황진 등의 영웅들을 설득하여 조선의 변화를 꾀하고 김덕룡, 정문부 같은 비운의 장수들과 의형제를 맺고 군대를 변화시킨다. 부국강병을 이루어 부끄러운 역사들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 “너희들은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렸다! 이제 우리의 반격을 맛보거라!” 그와 함께, 한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세운 제국이 발돋움을 시작한다.

백룡의 비상
3.0 (1)

고려 제 32대왕 우왕. 백여 번의 질기고도 질긴 환생 끝에서 같은 해에 태어난 노국대장공주의 아들 왕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지나간 삶의 통한을 씻고 백룡이 되어 비상한다.

신이 축복한 남자
1.0 (1)

그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는 단역배우의 삶을 살아가는 연정우, 영화 촬영 중 사고를 당한 여배우를 구하다 죽게 된다. 그런데 염라대왕 말씀이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네. 인생 잘 살았다는 보상으로 신의 축복을 받고 다시 살아난다. 이제부터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액션이면 액션 그 어느 것도 거칠 것이 없다. 신의 축복을 받은 배우와 그의 꼴통 매니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연예계 정벌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나는 흑마법 작가다
0.83 (3)

작가가 꿈이었던 최선우는 우연히 주은 반지를 통해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판타지 세계에서 흑마법사의 제자가 천수를 누린 후, 죽음에 이르렀는데 막상 눈을 떠보니 꿈에 그리던 집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몸이 작아진 거지? 초등학생으로 회귀한 흑마법사 최선우의 성공 스토리~~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콩쿠르상. 기다려라. 내가 간다. 세계 최고의 작가로 성장하는 동시에 그는 치킨 중에 최고라는 먼치킨이 되어가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든다.

빙의검신
2.1 (5)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스펙을 쌓았다그렇게 사력을 다해 얻은 7급 공무원 생활,여유를 즐길 주말만 기다리던 내게……-백리진이오내게 찾아온 《영웅로》의 주인공, 백리진아니,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소설 속에 있었다어릴 적 가문의 과분한 투자와 사랑을 받았으나 이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망나니, 눈 뜨고 주인공에게 기연을 빼앗기는 엑스트라……그리고 십 년 후, 혈마교에 멸문당할 제갈세가의 대공자로!지옥 같은 입시 경쟁을 뚫고 나온 프로 노력러,이제 무림을 준동시킨다!

나 혼자 네크로맨서
2.86 (84)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삼국지 위현전 - 죽림결의
3.0 (2)

하룻밤 사이에 삼국지 시대 하동 소금집 아들의 몸에 전생하게 된 회사원 김우현! 하동에서 만난 서황과 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시작된 김우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폭군 귀환
3.75 (2)

67세로 늙어죽은 폭군 광해, 15세로 돌아오다! 임진왜란 3년 전, 하필 유성룡 앞으로! ---- 깨어난 광해는 저승이니 뭐니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이더니 갑자기 다른 사람이라도 된 양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제길, 겨우 늙어 뒈졌는데! 불러들일라믄 왜란이나 끝나서 뒈질 것들은 다 뒈진 다음에나 불러들이든지! 야 이 도사 개잡놈아! 나보고 그 지옥을, 그 세월을 다시 겪으라고? 돌려보내거라, 돌려보내! 나를 다시 저승길로 돌려보내란 말이다아!” 훗날 빛나는 바다를 의미하는 군호인 광해군(光海君) 대신, 미친 바다를 의미하는 광해군(狂海君)으로 불리는, 성리학을 근간으로 한 조선의 체제를 저 밑바닥부터 싹 날려버리고 강한 군사 대국을 만들어낸 광증의 개혁 군주, 반대파들에겐 광증의 폭군이라 불린 광해의 회귀 순간이었다.

개망나니 철종
2.5 (6)

주상은 개망나니요. 그래. 어디, 개망나니 맛 좀 봐라. 망해가던 나라 조선의 역사가 바뀐다.

다시 쓰는 헌터사
2.69 (8)

22세기, 외계종들에 의해 지배되는 지구. 마침내 마지막 저항군 기지까지 공격당한다. 덮쳐오는 절망의 순간. 총사령관 아론은 시공의 문을 폭주시키는데…… 빛과 함께 깨어난 곳은 100년 전, 지구가 아직 인류의 보금자리였던 시대였다.

전직 킬러 헌터 되다
1.7 (5)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딸이 납치되었다.평화로운 은퇴 생활은 그렇게 끝났다. 『전직 킬러 헌터 되다』 납치범들을 추적해 습격한 순간 갑자기 어둠이 그를 집어삼켰다. 동시에 귓가를 파고드는 낯선 목소리. [제1 케라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희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잘 알지. 은퇴한 킬러이자, 살아 있는 전설 여울.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 괴물과 살인마들이 난립하는 지옥에서 딸 은서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