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마수의 침공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인류를 구하기 위해타임슬립으로 무림에 떨어진 이능력자 적시운은천마를 제거하고 천마신공을 전수받는다.그리고 다시 돌아온 세계는,이미 마수로 인해 폐허가 된 후였다.[Welcome to the Wasteland.]황무지에 온 것을 환영한다.지금 그가 해야 하는 일은 단 하나,바로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백성을 위한 왕이 되고 싶었다.하지만 내가 믿었던 신하들은 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더니 결국 나의 등을 찔렀다.나는 나라를 팔아먹은 왕이 되었다.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다시금 기회가 주어졌다.비록 타인으로 환생했지만, 나를 제물로 삼아 배를 불린 자들에게 복수하리라.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왕이 되리라!
빼앗긴 왕좌를 되찾아라! 세계를 접수할 대마법사 회장님이 납신다! 숙부의 계략으로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정신병원에 갇힌 성호. 악몽을 통해 전생을 알게 된 성호는 천마의 무공과 대마법사의 마법을 익혔지만 마나가 없는 지구에서는 쓸모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전기에너지를 마나로 바꾸는 방법을 발견한 성호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보잘 것 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 비술 덕분에 삼국지 시대로 넘어가기까지? 그도 모자라 문약한 유기라는 인물에 빙의하다니... 역시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래... 모든 걸 뒤집어 주마.
중국고대사 전공자인 '나'는 삼국지의 무대를 여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지진에 휘말리게 된다. 눈을 떠보니... 후한말, 진짜 삼국지의 세계?! 삼국지의 숨겨진 대전략가 노숙. 새로운 세상을 예견했던 노숙의 시대가 펼쳐진다! 초면에 재산의 반을 통째로 준 부유한 금수저. 촉한에 번번이 이용만 당하는 사람 좋은 호구. 주유와 제갈량 사이에 가려져 저평가된 책사. 이런 노숙은 잊어라, 노숙이 그렸던 진정한 큰 그림이 드디어 시작된다!
악당을 원망하지 말고 당신들의 탐욕을 저주해. 내 복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들의 죄악을 돌아봐. 복수는 거기서부터 시작됐으니까. [대한민국은 아는 만큼 무섭다!] 악당으로 살았던 강태우. 악당의 리턴! 개과천선은 개나 하는 거다. 돈 버는 일은 일은 뭐든 한다. 진짜 악당이 리턴했다. 돈에는 양심이라는 포장지는 필요 없으니까.
졸업 논문 미완성으로 F학점이 유력한 도현. 효종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조선 시대로 역행해 청나라 관저에서 봉림대군으로 눈뜨다. 볼모가 된 현실 속에 청과 명의 전쟁에 강제 출정된 도현. 답답한 조선의 운명을 바꾸고자 외딴섬에 상단 거점을 설립, 세력을 꾸리지만 생활비 중단에 이어 운신 제약까지 청의 압박은 갈수록 심해져만 가는데…. 강동호의...
삼국지를 취미로 삼아 관련 역사책을 읽고 관련 카페에서도 활동하던 취준생 진현승. 그러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쓰러진 뒤 눈을 떠보니 보이는 것은 후한 말의 푸른 하늘 그리고 겨우 그곳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다가오는 삼국시대의 난세 창천에 거센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어 해를 가리고. 후한의 강산에 사는 만민은 난세의 격랑 속에 시달리는데 주인공 현승은 이 풍운을 삼켜 난세에서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삼국지 전생물, 무장물, 주인공이 군사를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