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르
아토르 LV.23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유녀전기
3.36 (63)

[연재]전쟁의 영웅, 그녀는…… 나이 어린 소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용왕이 하는 일!
4.2 (5)

용왕의 제자가 되려고 찾아온 사람은── 어린 여자애였다!? 초등학생 제자와의 동거&장기 스토리, 개막! 현관을 열자, 초등학생 여자애가 있었다──. “약속대로, 제자로 받아 주세요!!” 16세에 장기계의 최강 타이틀 『용왕(?王)』을 딴 ‘쿠즈류 야이치’의 집에 다짜고짜 쳐들어온 인물은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애인‘ 히나츠루 아이’(9세). “어? ……제자? 어?” “ ……까먹은 거예요?” 생각지도 못하게 시작된 초등학생과의 동거생활. 아이의 순수한 열정을 접한 야이치는 자신이 잊어 가던 뜨거운 무언가를 되찾기 시작하는데──. 『농림』의 작가, 시라토리 시로의 최신작!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최강의 포진을 구성해 전해드리는 본격 장기계 스승과 제자 코미디. 21세기 최강의 열정을 불태우며 스타트!!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2.57 (48)

살벌한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 밸런스 붕괴급 전투력. 인간병기 황재호가 뉴월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꽃집을 차렸다…… 응?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