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여주가 남주 주접 떠는 게 재미있었고 중반 가서는 여주가 자기 위치 자각하는데 그때부터 살짝 초반하고 느낌이 달라져서 더 재밌었음. 여주가 남주 곁을 떠나는 데 그때부터 남주 집착이 시작됨. 여주가 나중에 남주 만나고부터는 여주나 남주나 똑같아짐. 초반에는 남주가 좀 부끄러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거 없음 솔직히 앞부분보단 뒷부분이 너무 재밌었음 여주 몸으로나 입으로나 싸우는 건 진짜 잘하고 주접 엄청 잘 떰
솔직히 난 어떤 한 놈을 밀어줬었는데 뒷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서 잊혀지지가 않는 소설. 여주가 빙의되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소재는 상당히 흔한데 필력이 엄청나서 글에 빠져들게 되는 소설
높은 평점 리뷰
초반에는 여주가 남주 주접 떠는 게 재미있었고 중반 가서는 여주가 자기 위치 자각하는데 그때부터 살짝 초반하고 느낌이 달라져서 더 재밌었음. 여주가 남주 곁을 떠나는 데 그때부터 남주 집착이 시작됨. 여주가 나중에 남주 만나고부터는 여주나 남주나 똑같아짐. 초반에는 남주가 좀 부끄러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거 없음 솔직히 앞부분보단 뒷부분이 너무 재밌었음 여주 몸으로나 입으로나 싸우는 건 진짜 잘하고 주접 엄청 잘 떰
진짜 고구마 없고 주인공이 마이웨이임 정령하고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고 중간에 가끔 로맨스 나오는 데 진짜 나올때마다 레전드임
주인공이 자기편 애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데, 그게 진짜 보기 좋음 평화로운 장면 나올때마다 기분 좋고 주인공이 애들 지키려고 싸울때는 진짜 숨 참고 보게 됨 +보면서 주인공 백수하는 거 응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