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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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퓨전펑크의 전생자
3.81 (84)

“개같은 세상에 떨어졌군.” 이번 생도 편히 살기는 글렀다.

멸망한 지구를 주웠다
1.17 (3)

모든 것을 잃고 이계의 귀족으로 환생한 2회차 제론. 변이체로 인해 멸망한 지구를 얻다? “내가 죽었던 세상에서 파밍이라니. 이거 기분이 묘한데.” 지구의 모든 자원은 내가 독식한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
0.5 (9)

메이플 월드를 파괴하려는 검은 마법사를 봉인한 여섯 영웅의 처절하고, 절박하고, 비참했던 이야기가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영웅담이 되어버린 시대. “시그너스 기사단은 무너졌으며, 레지스탕스는 몰락했고, 크로스 헌터들은 파괴되었으며, 모험가들은 몰살됐다. 그리고 여섯 영웅은 죽었다.” 다시 등장한 검은 마법사와 그 추종자에게 이제 그 누구도 대항하기를 포기한 시대. “이제 남은 건 최후의 모험가 엘 팜, 너뿐이야.” 그 시대에 마지막까지 대항하던 한 모험가가 있었다.

글러먹은 빙의
3.51 (52)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초초수련천년
2.22 (9)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하지만 방심은 금물.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원제 : 頂級氣運,悄悄修煉千年(정급기운, 초초수련천년)번역 : 한태정

일검독존
1.88 (4)

* 이 작품은 青鸞鋒上의 소설 一劍獨尊(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정현태)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검으로 단전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수련법! 이제 남은 건 가문에 대한 피의 복수! 엽가를 뛰어넘어 강국(姜國)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엽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금강불괴 대채주
3.5 (2)

*이 작품은 徍男의 소설 <金刚不坏大寨主>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주인공 강대력은 <종무세계>라는 무협 게임을 4년간 플레이한 베테랑 게이머다. 어느 날, 강대력은 <종무세계>의 작은 산채의 산적으로 전생한다. 강대력은 시시한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실망감에 자살로 이 세계를 떠나려 하지만 능력치만 절반으로 떨어진 채, 같은 세상에 다시 태어날 뿐이었다. 강대력은 전생하기 직전에 게임상에서 얻었던 '사왕사리'라는 아이템을 이 세계에서도 손에 넣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예상을 하고 그것을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비정한 강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수많은 방해와 경쟁자를 물리치고 '사왕사리'를 얻기 위해서도, 결국 강해져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강대력. 강대력은 금강불괴의 강인한 몸과 전생의 지식, 그리고 특유의 비정함으로 순식간에 산채를 휘어잡고 강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원제 : 金刚不坏大寨主 작가 : 徍男 번역  : 김명호 (1~320화) 김택규 (321화~)

망겜 속 칼잡이
3.12 (20)

게임 속에서 믿어야 할 건 손에 든 칼 한 자루뿐이다.

무협수선전
2.0 (3)

무도(武道)와 수도(修道). 그 두 가지 이야기.

마법수선전(魔法修仙傳)
1.93 (7)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현대수선전
2.95 (10)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회귀대제
2.95 (10)

[ 당신은 회귀의 수레바퀴 위에 올라섰습니다. ] 불타는 황궁 속에서 죽어 가던 황제의 눈앞에 빛나는 문자가 나타났다. 루페르트 가우저. 전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돌아가다. 선제후들의 꼭두각시가 아닌 진정한 황제가 되기 위해.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81 (174)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4)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메이저리그의 슈퍼빌런
1.0 (1)

회귀 6년 차 야구천재 한유신, 메이저리그의 절대악이 되기로 결심하다. #먼치킨 야구천재 #투타겸업 #자이언츠 왕조 건설 #사이다 지향 #1부 - 경이로운 회귀투수

태어나보니 축구 신동
1.83 (3)

그저 다시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내겐, 이미 축구 신동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었다.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3.52 (166)

민서는 [ 레나 키우기 ]에 갇혔다.[ 레나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 라는, 음성도 없는 무심한 텍스트와 함께 그는 레오가 되었고 낯선 세계에 수감됐다.“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레오? 표정이 왜 그래? 너어! 또 장난치는 거지?”그곳에서 산열매를 야무지게 따는, 소꿉친구인 레나를 만났다.사랑스러운 레나. 레오는 평화로운 산골마을에서 그녀와 결혼하는데...[ 레나가 결혼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레나 키우기를 클리어하지 못하셨습니다. ][ 다시 시작됩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레나가 사라져버렸다.그리고....“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 레나!”“왜 아까부터 계속 넋을 놓고 있어? 그리고 사람을 왜 그렇게 쳐다봐? 한 대 맞을래?”두터운 가죽 갑옷을 입고 검을 어깨에 걸친 레나, 그녀가 흔들림 없는 눈으로 직시했다.다른 시나리오였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3.27 (32)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너의 가격이 보여
2.88 (17)

사람의 적성과 가격이 보인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키울 수 있다.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2.95 (10)

인류 최후의 결사대의 대장장이 이세훈.마지막까지 마신들과 맞서 싸웠으나 그 결과는 공멸, 세계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그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뭐야 이건.”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 시절로 돌아왔다.다시 얻은 기회.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뭐든지!

패스파인더
4.01 (280)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불상을 조각하는 성기사님!
1.5 (3)

불교 조각 박사 과정을 밟던 사공성. 눈을 떠보니 이 세계에 떨어졌다. [사유하는 다리우쉬를 조각했습니다.] [신성력이 1올랐습니다.] [힘이 1올랐습니다.] 이상한 스킬과 함께.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1 (100)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