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아빠는 축구를 너무 잘해!
1.67 (3)

알고 보니 난, 선천적 순도 100% 딸바보였다. 그런데 딸이 내가 멀리 한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2.5 (3)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얻어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행운빨로 레벨업
1.38 (4)

어렸을 때부터 행운을 보는 능력을 타고난 백현.그가 가상현실 게임 월드 사가에 접속한 순간.-띠링![행운의 무지개 스킬을 획득했습니다.][무지개의 색으로 운을 점쳐보세요. 운이 나쁠 수록 붉은색에 가깝고, 운이 좋을수록 보라색에 가깝습니다.]운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절세전혼
2.75 (4)

*이 작품은 極品妖孽의 소설 絶世戰魂(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yee studio)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기대를 받고 단에 오른 진남 노란빛이 번쩍이고 진남이 무혼을 각성한다! 평범한 무인도 황급 이품은 되는데 고작 황급 일품이라고?! 한순간 천재에서 폐물이 돼 버린 진남 사람들은 그를 모두 폐물 취급하고 무시하기 시작한다. ‘감히 나를 폐물 취급해?’ 진남의 통쾌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사령왕 카르나크
3.35 (20)

나는 죽음을 지배하는 자였다. 10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저딴 거 지배하면 안 된다는 것을.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록스피릿블루스
3.17 (18)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 스피릿 블루스] #블루스 #록 #음악

우리 아들은 월드클래스
3.05 (10)

"전 보여요." "??"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가요." "...뭔 개소리야?"

월령검제
2.9 (30)

[독점연재]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있었다.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무림맹의 원로!”확신이 들었다.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미들어스 2049
3.65 (71)

태평양 한가운데 세워진 가상의 거대도시 미들랜드. 그곳에서 펼쳐지는 오러 마스터 로크의 이야기.

회귀 후 메이저리거
1.5 (2)

명예퇴직과 함께 삶을 돌아봤다. 후회만 남는 인생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 문제는 혼자가 아니었다. 레전드 플레이어들과 함께 돌아온 삶. 이번에는 후회를 남기지 않겠어.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타나토노트 1
2.5 (1)

<타나토노트 1>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영계 탐험자 ‘타나토노트’의 이야기를 다룬 『타나토노트』 제1권. 2068년 결성된 영계 여행단의 죽음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신화와 종교, 서스펜스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삶과 죽음의 비밀을 풀어 내기 위해 두려움 없이 영계 여행을 뛰어든 타나토노트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베르베르만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신 전권
2.5 (1)

<신 전권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신』이 양장 신판으로 재편집되어 출간되었다. 『신』은 지난 2008년 11월 처음 출간되어 2009년 7월 전 6권으로 완간되면서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소프트커버판 전체 6권으로 출간되었던 이 작품은 양장으로 재편집되면서 제1부 〈우리는 신〉(소프트커버판 1, 2권 합본), 제2부 〈신들의 숨결〉(소프트커버판 3, 4권 합본), 제3부 〈신들의 신비〉(소프트커버판 5, 6권 합본) 등 3권으로 재편되었다.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베르베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인 『신』 3부작은 준비에서 출간까지 모두 9년이 소요된 대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와 유대교 전승을 더하고 거기에 불교적 세계관을 결합하여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야심 찬 계획의 산물은 프랑스에서 120만 부, 한국에서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르베르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인류 역사의 비밀을 지켜본 유일한 증인, 신 『신』에서 베르베르는 기독교와 그리스 로마 신화, 유대교 카발라 신앙, 이집트 신화, 불교 등 다양한 종교와 신화를 하나의 용광로에서 융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삶과 죽음 너머, 영혼과 그 윗단계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왔던 베르베르식 우주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베르베르는 『신』이 〈이 우주의 어딘가에 지구의 역사를 처음부터 죽 지켜본 증인들이 숨어 있다고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지구의 인류사는 〈학살과 배신을 바탕으로 전개〉된 역사이다. 승리한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우월한 것은 아니며 망각의 늪으로 사라진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낙후된 문명은 아니라는 말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이 이 소설의 출발이다. 당신이 신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전작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에서 인간으로서, 천사로서의 삶을 산 미카엘 팽송이 이번 작품에서는 144명의 신 후보생 중 하나가 되어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의 기초를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 광물,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차례대로 만든다. 동기생들 중에는 아나키즘의 창시자 조제프 프루동, 스파이로 활약했던 마타 하리, 열기구 비행을 개척한 에티엔 몽골피에 등 유명 인사들도 섞여 있으며, 이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가르침을 받아 저마다의 개성과 사상을 반영한 종족을 만든다. 분열의 D, 중성의 N, 협력의 A, 이 세 힘 가운데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도 종족의 특징은 달라진다. 프루동이 만든 쥐족은 전쟁과 약탈을 일삼고, 다른 많은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카엘의 돌고래족 역시 이들의 침략을 받아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이후 돌고래족이 겪게 되는 일련의 수난은 〈문명들 간의 대결, 특히 패배한 민족들의 명예 회복〉이라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지만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패배하고 잊혀 간 민족들에 대한 기억을 복원하는, 역사에선 불가능한 작업을 소설을 통해 한 것이다.

파피용
3.25 (2)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상상력과 실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파피용』.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 범선 '파피용'을 타고 1천 년간의 우주여행에 나선 14만 4천 명의 마지막 지구인들. 인간에 의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별을 찾아 나서는 그들의 모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주를 무대로 한 이 소설에서는 과학과 문학을 결합시키는 작가 특유의 재능이 돋보인다. 발명가 이브, 억만장자 맥 나마라, 생태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바이스, 항해 전문가 말로리 등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4만 4천 명 마지막 지구인들. 그들은 인류의 미래를 건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 소설에 나온 가설들을 바탕으로 우주선을 제작하기 위한 사이트가 개설되기도 했다. 특히 SF 만화의 걸작 <잉칼>을 그린 만화가 뫼비우스가 한국어판 독점 일러스트를 작업하여, 환상적이고 화려하며 유머러스한 감각이 돋보이는 삽화들을 선보인다.

개미 세트 (1~5권)
4.5 (2)

세트 구성 도서 : 『개미 1~5권』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인간 세계와 개미 세계의 만남과 대립에 이어 두 문명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을 이루게 되는 장을 그려 내고 있다.〈개미〉는 우선 표면적으로는 소설에서 설정된 인간 사회와 개미 사회에서 일어나는 실종?살인 등을 추적해서 그 원인을 밝히는 추리 소설 양식과 개미들의 생태 등이 ...

다크 판타지의 마안기사
1.8 (5)

약하디 약했던 전생. 새로 환생한 이세계에서 재능 넘치는 육체와 마안을 얻다.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3.85 (213)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멸망이 예정된 세상에서 산다
3.39 (9)

멸망이 예정된 세상 속, 생존을 위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

할리우드 김치 재벌
0.5 (2)

국뽕을 외치다 억울하게 죽은 김동민. 과거로 돌아가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김치를 외치다. 할리우드의 실세 김동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그들에게 자격을 물어보게 되는데... "두유노 김치?"

음공으로 차트 올킬!
2.67 (6)

귀환한 32대 천마. 음악방송을 시작했다. 구독자들이 들고오는 막장 고민담! 어느새 들어와 음원을 요구하는 거물들! [구독자1]: 제 친구가 제 여자친구와 썸을 타다 걸렸는데, 이젠 제 동생과 결혼하겠대요... [8년차가수]: 천마님 곡을 제 앨범에 넣고 싶은데요. 작은 방송에서 차트 올킬이 시작된다.

갓 코더
2.57 (14)

노력이 보상받는 삶이 시작되었다

야만사냥꾼이 되었다
3.57 (14)

전장에서 숨을 거둔 노병은 야만족 혼혈의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