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나 홀로 주문 사용자
1.44 (8)

“내가 게임에서 가진 이 능력들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신도 들어주지 못할 허무맹랑한 소원을 빌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그 순간, 신은 내 소원에 응답했다.이제 현실에서 최고의 정점을 노릴 시간이 왔다.나는! 이 세계의 유일무이한 주문 사용자다.

나 혼자 검술상점
1.83 (30)

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나한테도 칼이 왔다.

헬 난이도의 회귀자
3.25 (4)

[회귀][운][죽음의 게임][생존] 개떡 같이 죽어서 찰떡 같이 회귀했는데. 세상이 헬 난이도로 변했다고??

기사의 일기 (Diary of a Knight)
3.58 (82)

어느 기사의 이야기 15세기 문명 / 정통 판타지 / 일상물 / 영지물 / 전쟁물 / 고전 취향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3.21 (35)

한류스타가 될 뻔 했고, 연예계 최대 커리어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12위다. 거절했던 작품은 엄청나게 성공하는데 들어가는 작품마다 줄줄이 망한다. 될까말까 희망고문 오지는 이 더럽게 운 안좋은 인생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단다. 그래서 원래 몸으로 다시 되돌아오니. 거울엔 다시 없을 얼굴천재가 있었다. [연예계/아이돌/배우]

공작가 네 쌍둥이는 모두 먼치킨
2.14 (17)

레인버그 가문에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쌍둥이들이 모두 심상치 않다. 첫째는 무림의 절대자, 둘째는 요마의 지배자, 셋째는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란다. 이들은 전생에 지구를 침략하던 침입자들이며, “누구였나, 넌.” 막내인 난……. “깐따비아.” 지구를 지키던 방위군이었다.

골동품집 아들
2.05 (10)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가게에 도둑이 들어 몸싸움을 벌이다 우연히 쓰게 된 안경. 순식간에 안경의 형태는 없어지고, 온몸에 전류가 흐르면서 이상한 메시지가 보인다. [1단계 ‘구매가격’이 제공됩니다.] [ 15,000,000원 ] 그리고 이어지는 미션! 안경과 함께라면 돈 되는 골동품을 사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가는 골동품집 아들 한지감의 성공스토리가 펼쳐진다.

게임 마켓 1983
3.53 (98)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험치가 계속 올라
2.65 (30)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삼국지-태평비술전
2.2 (6)

보잘 것 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 비술 덕분에 삼국지 시대로 넘어가기까지? 그도 모자라 문약한 유기라는 인물에 빙의하다니... 역시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래... 모든 걸 뒤집어 주마.

거신사냥꾼
2.12 (8)

절망으로 얼룩진 미래에서 그가 돌아왔다! 영웅과 악당, 신과 악마, 모든 변화의 중심이 된 그의 일대기. * 전작 - 던전사냥꾼, 전장의 화신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혼자 살았던 마법사
2.4 (11)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세상에게 버림 받았던그 마법사는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은거를 선택했던 최강의 마법사.그의 앞에 나타난 건 세상을 멸망시킨 자들.외로운 싸움 끝에 패배하여 죽어갈 때, 마법사는 생각했다. ‘나는 대체 왜……’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던전에 틀어박혀 버린 것일까. 후회로 점철되었던 삶.그 삶의 끝에서──기적이 일어났다.과거로 돌아온 마법사의 세계 구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소환학개론
2.39 (9)

'사냥학개론'의 작가 담덕! 그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소환학개론] 소환수를 지배하는 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인간과 소환수가 공존하는 세상. 대한민국 최초, 10룸의 재능을 가진 선우. 그리고 그의 파트너가 된 최악의 소환수. "그냥 좀 죽어주면 안 되겠냐?"

최초의 헌터
3.69 (79)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 그 시대에서 최초의 헌터였던 김태훈의 이야기.

두 눈 뜨고 레벨업
2.56 (9)

두 눈 번쩍 뜨고 레벨업!

두 번 사는 플레이어.
2.5 (4)

죽기 위해 몬스터와 싸웠다. 10년. 그 긴 시간을 전장에서 보냈다. 온 몸을 던져 몬스터들을 상대했던 그가 죽음 이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 한 번 겪게 된 플레이어로의 각성. 이번엔, 지키기 위해 싸운다.

만렙 플레이어
1.47 (32)

미친 스승이 말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라고. "전 귀족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닥쳐. 레벨이 갑이야." 처음에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그의 눈에 레벨창이 보였다. - 레벨 : 99

보너스 스텟 100배
2.04 (13)

나의 레벨 업 한 번에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작 - 경험치가 계속 올라 (완)

소드마스터 힐러님
2.33 (3)

어제의 나는 최약의 힐러였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최강의 검성이다.

재벌 서자의 회귀
3.12 (8)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재벌 이야기.

오크지만 찬양해!
3.62 (153)

세계가 열광하는 가상현실게임 엘더로드! 탐욕의 아수라장에서, 한 오크의 정의구현이 시작된다!

축구는 상태창으로 하는 거야
3.0 (5)

재능이 없던 내게 축구요정이라는 행운이 찾아왔다. [전설 카드를 획득하였습니다.] [체력이 +1 증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