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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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여화
2.89 (9)

*이 작품은 爱潜水的乌贼의 소설 <长夜余火(2020)>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장야여화 : 기나긴 암흑 속의 잔 불꽃> 「 멸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추적하라. 긴긴밤, 어둠에도 잠들지 않는 불꽃처럼. 」 구세계가 무너진 후, 전과는 다른 세상이 깨어난다. 혼란한 세상 속, 구세계 파괴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팀 하나가 꾸려지고……. “우리는 여러 상황을 맞닥뜨리고, 또 다양한 적을 만나게 될 거야.” 진정한 신세계를 찾으려는 팀장 장목화부터  인류를 구원하려는 각성자 성건우,  황야를 누비던 유적 사냥꾼 출신 백새벽, 그저 안정된 삶을 꿈꾸는 용여홍까지. 그들은 함께 황야를 누비며 드디어 말로만 듣던 세상과 마주한다.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구세계가 무너진 원인을 찾아야 한다. 햇볕이 번지는 진정한 하늘 아래,  구조팀원들은 진실을 움켜쥘 수 있을까. 번역 : 노삼

리터너즈
3.5 (15)

이세계에 소환되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련했지만, 허무하게도 망해버린 지구인들. 그런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삶. 그리고 두 번째 지구. 이렇겐 못죽겠다!  도저히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이대론 못..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차원을 넘는 해결사
3.0 (1)

“무슨 일로 오셨나.”모든 세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단절되어 있는 곳. 차원의 틈.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만나게 될 것이다.당신이 원하지 않더라도.“다, 당신은 누구죠?”“차원을 넘는 해결사, 머피 로우.”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7)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아카데미의 야만용사
2.67 (27)

대륙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센 아카데미.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야만족 출신의 전사가 입학했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3.05 (22)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최종보스의 구원자가 되었다
3.18 (15)

내가 읽던 소설 속 페이크 최종 보스, 그레이스 유클리드.  그녀를 살려야 한다.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8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응, 이번 생은 아이돌이야
3.28 (30)

육각형의 레전드 가수이자 프로듀서 우건영. 음악에는 늘 진심인 편. 어려졌으니, 이번 생은 아이돌이다.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5 (22)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

재활용 걸그룹 아나바다
3.15 (13)

마약, 불법도박, 학교폭력, 음주운전. 다른 데서 사고친 멤버들만 모아놓은 재활용 걸그룹. 출근 첫날 그런 애들을 맡게 되었다.

서버 최강의 무기를 얻었다
1.5 (2)

[독점연재]“게임은 인생의 낭비다!”모두가 게임을 사랑하는 시대.고독하게 게임을 극혐하는 게임 극혐러 백호.띠링![서버 최강의 무기에 당첨 되셨습니다!]"……뭐?"돈을 벌기 위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된게임 극혐러 백호의 월드 온라인 플레이.

용사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3.67 (20)

#우리들의 청춘백서 #아카데미 #코믹 #연애 #힐링 #일상 #용사 #정령 #수인 #황녀 #영애 #성녀 #마왕 + @

역천의 발뭉
3.42 (12)

올해 서른인 한종식은 명절이 두렵다. 대학교 등록금 한 푼 보태주지 않은 친척들이 얼굴만 보면 오지랖을 떨기 때문이다. 직업도 없고 여친도 없이 하루하루 잉여 인생을 보내는 처량한 신세. 한종식에게 있어 낙이란 발매된지 15년이 다 된 고전 게임, 절대신화뿐이다. “형도 디앤티 해보지 그래?” 그러다 우연처럼 사촌동생의 권유를 받았다. 접속하자마자 알 수 있었다. 디앤티가 절대신화의 실질적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
2.5 (49)

헌터 세계의 서열 1위 소드마스터 신도영이 16세기 조선에 떨어졌다. 율곡 이이가 설립한 헌터 아카데미, 율곡검원의 4급 생도로.

슬기로운 조선 생활
2.44 (9)

하필이면 가장 어지러운 시절인 1880년(고종 17년)....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솔까! 친일만 잘하고 살아도 자손대대 잘 살수 있지... 그렇게 슬기롭게 살고 싶었는데..... 운명이란 놈은 날 가만히 놔두질 않네?

뱅퀴어 더 드래곤
3.79 (120)

이세계에 환생해서 좀도둑으로 연명하던 지구인 빅토르,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드래곤 뱅퀴어의 부관이 되다! 원제: Vainqueur the Dragon 원작: Void Herald 번역: 김도희/서동욱 검수: 정대단

보리밭의 기사
2.1 (10)

오랜 세월 마법과 검 그리고 신의 율법이 지배하던 암울한 대륙 구석 한 켠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만 충실했으나 생애의 끝에 닿아 스스로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니 이전 세상의 경계와 규칙을 모조리 허물어 버린 걸 깨달아 버린 남자. 하지만 세상은 그를 구시대의 파괴자로 기억하기보단 오히려 구시대의 유일 상징으로 여기니 괴이한 일이다. 작가의 말 : 일반적인 판타지와는 좀 다릅니다. 내용상 대리만족할 것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좀 험악할 겁니다. 그 점 유의해 주세요. ** 주인공 절대 만능 아닙니다. 초반 주인공에게 불리하게 작용된 견제와 함정 그리고 복선때문에 암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한참 더 읽어나가셔야 해소됩니다. 그러니 유료 읽으실 때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나혼자 진짜 재벌
3.55 (79)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세상에 이런 재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잖아? (재벌물, 성공신화, 환생회귀)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불사왕
3.81 (32)

모든 마족들의 어버이, 불사왕. 그의 피와 살을 먹은 자는 영원한 생을 얻고 사악한 마족으로 거듭난다. 힘과 기억을 잃은 채 인간으로 환생한 불사왕. 그에게 있어 평범한 일상이란 허락되지 않는 저주인가. 지금 불사왕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