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진짜로.
작품 리뷰들 보면 유독 음습하다 라는 말이 눈에 띄던데 솔직히 그 부분 좀 보기 힘들긴 함.. 특히 패러사이트에게 방치된 자기 동료들의 말로나 이미 망가져버린 카즈키?였나 그 사람 동생 묘사하는건 좀 힘들었음(오크교배 파트)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주변인물과 주인공의 어떻게든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사이다가 이 소설의 장점임.
지갑송은 신이다.
분양 소설.
난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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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진짜로.
작품 리뷰들 보면 유독 음습하다 라는 말이 눈에 띄던데 솔직히 그 부분 좀 보기 힘들긴 함.. 특히 패러사이트에게 방치된 자기 동료들의 말로나 이미 망가져버린 카즈키?였나 그 사람 동생 묘사하는건 좀 힘들었음(오크교배 파트)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주변인물과 주인공의 어떻게든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사이다가 이 소설의 장점임.
지갑송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