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갑자기 사라졌던 흑염소 농장 주인 이상혁. 30년 후, 갑자기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변이된 동식물. 거리를 차지한 몬스터. "그래봤자 가축이지. 뭐." 본격 리얼리티(?) 농사 판타지. 시작합니다. 연재 주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0:05분에 연재할 예정입니다만,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