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모
강준모 LV.14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2.8 (10)

[내 상태창 2개] 염비의 신작!검 하나로 대륙을 통일하고 마왕을 토벌했다평화 속에서 편히 여생을 보낼 줄 알았던 검신은어느 날 1,000년 뒤 후손의 몸에서 깨어났다『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검보다 마법이 우대받는 세상제국은 멸망하고, 황가는 영락해 버렸다"그보다, 이 저질 몸뚱어린 뭐야?"걸어다니는 슬라임이라 불리던 카일렌다시금 마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지금, 그는 다짐했다 “검은 끝을 보았으니, 마법도 끝을 봐야지.”독보적인 마법과 절대적인 검술로세상을 구원할 초월자의 재림이 시작된다!

무당기협
3.28 (316)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08)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2.75 (34)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혼수상태에 빠져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이었다.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