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작품 구성이나 전개도 좋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특징과 특색이 있어서 빵빵 터진 부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호리독사가 하드캐리하는 작품. 여주와의 캐미도 좋습니다. 다만 왜국 에피소드랑 천마대전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작이라할만합니다.
일단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작품 구성이나 전개도 좋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특징과 특색이 있어서 빵빵 터진 부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호리독사가 하드캐리하는 작품. 여주와의 캐미도 좋습니다. 다만 왜국 에피소드랑 천마대전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작이라할만합니다.
높은 평점 리뷰
일단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작품 구성이나 전개도 좋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특징과 특색이 있어서 빵빵 터진 부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호리독사가 하드캐리하는 작품. 여주와의 캐미도 좋습니다. 다만 왜국 에피소드랑 천마대전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작이라할만합니다.
나름 재미도 있고 술술 잘읽히기는 하는데 위암 설정이나 여주가족들에 대한 부분, 그외 등장인물들의 감정선 변화에 대한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은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소재나 필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