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전혀 아닌데도 작가의 필력과 확실한 기승전결 때문에 하차를 할수가 없다
초중반 신선하고 재밌음 중후반부터 살짝 루즈해지더니 300화 넘어가다 보니 엔딩이 안궁금하고 읽기 귀찮음 후반에 천제 나왔을때 극에 달해서 그냥 포기함 내가 엔딩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녀가 악마가 아닌 신인류라면서 악마의 피로 만들고 다크본도 왜 마녀를 악마의 피라고 에너지원으로 쓰는지 모르겠음. 저게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그 의문점을 해소하기 조차 귀찮을 정도로 후반부가 재미없음. 하지만 초중반은 진짜 재밌으니 추천함
킬링타임용인데 머리 비우고 보면 볼만함 애초에 읽어보면 머리 비우고 보라는 소설이라서 거부감들거나 그런건 없는듯
감동을 주려고 억지로 글로 표현하는 부분과 억지스러운 개연성 주인공 능지 의심됨. 단점의 정도가 과한건 아니지만 나는 읽기 너무 힘들어서 초반 하차
읽기 피곤한 소설 별로 뒷내용이 궁금하지도 않음 흥미가 안감 초반만 그냥 오~ 싶은 소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내 취향이 전혀 아닌데도 작가의 필력과 확실한 기승전결 때문에 하차를 할수가 없다
초중반 신선하고 재밌음 중후반부터 살짝 루즈해지더니 300화 넘어가다 보니 엔딩이 안궁금하고 읽기 귀찮음 후반에 천제 나왔을때 극에 달해서 그냥 포기함 내가 엔딩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녀가 악마가 아닌 신인류라면서 악마의 피로 만들고 다크본도 왜 마녀를 악마의 피라고 에너지원으로 쓰는지 모르겠음. 저게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그 의문점을 해소하기 조차 귀찮을 정도로 후반부가 재미없음. 하지만 초중반은 진짜 재밌으니 추천함
킬링타임용인데 머리 비우고 보면 볼만함 애초에 읽어보면 머리 비우고 보라는 소설이라서 거부감들거나 그런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