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봤던 배우물 중에서 제일 잘읽히고, 연기 묘사도 괜찮았다.
작중작에 대한 묘사가 맘에 듬.
첫 대체역사 작품. 재미있게 잘 읽었던 기억이 있다.
진짜 재밌었는데, 월간연재급;
초반이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 보인다. 초반에 개연성 부족해 보이던 것들이 사실은 세계관에 대한 떡밥이었다... 호불호 갈릴만한 점으로는 주인공의 내면 성장이 소설의 중요 포인트라는 점인데, 사이다를 좋아하고 다 박살내는 등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만하다. 성장형 먼치킨이다.
영국의 이 시대에 대해서는 낯설었는데도 불구하고 잘 읽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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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읽어봤던 배우물 중에서 제일 잘읽히고, 연기 묘사도 괜찮았다.
작중작에 대한 묘사가 맘에 듬.
첫 대체역사 작품. 재미있게 잘 읽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