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 작품중 유일하게 재밌게 봄 시간이 멈추고 수련하는 수련물 유행때 나온소설답게 초반은 수련 중반은 떡밥풀기 후반은 떡밥깨트리기로 마무리된다 라노벨식 만담과 개그 캐릭터가 싫다면 비추 클리셰외 클리셰 깨기의 반복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완벽한 킬링타임 진지하거나 무거운 내용을 보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추천 쭉 몰아서보면 지루하고 반복적인 패턴에 지루할수 있지만 하루 한편씩 보며 피식 웃기에는 나쁘지 않은작품
후반이 욕을 많이 먹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신들과 자신을 숭배하는 신앙심을 뽑아먹기위해 만들어놓은 저마다의 세계관이 독특해서 좋았음 다만 결말이 희망찬 미래로!! 엔딩 외전에서 어느정도 회수된다하는데 안봐서 모르겠음
높은 평점 리뷰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몬스터가 나오고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던 사람들은 자기가 플레이하던 게임 캐릭터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수 있게되었다는 내용의 현대 헌터물 일단 여타 헌터물처럼 처음보는 괴물잡아서 몇년만에 발전기 돌리고 헌터가 유튜브찍어서 백만구독자 찍는 그런류의 헌터물은 아님 큰 책임감을 가진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기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고 고생하는 이야기
토이카 작품중 유일하게 재밌게 봄 시간이 멈추고 수련하는 수련물 유행때 나온소설답게 초반은 수련 중반은 떡밥풀기 후반은 떡밥깨트리기로 마무리된다 라노벨식 만담과 개그 캐릭터가 싫다면 비추 클리셰외 클리셰 깨기의 반복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완벽한 킬링타임 진지하거나 무거운 내용을 보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추천 쭉 몰아서보면 지루하고 반복적인 패턴에 지루할수 있지만 하루 한편씩 보며 피식 웃기에는 나쁘지 않은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