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으로 읽은 국내 소설중 손가락에 꼽는 소설.. 글을 날리듯이 가볍고 편하게 읽는 독자층이라면 중 후반 내용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질수도 있음. 그만큼 새로운 줄거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함. 또한 국내 웹소설을 잠식한 저급 루프물의 자극적임을 바라도 재미가 반감될 수도있음.

남성 독자도 로판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여러 장르 여러 소설을 도전해 중도 하차해보았지만 로판중에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수위가 굉장하다

가벼운 무협 입문작. 무겁고 어려운게 싫고 혼자 고르다 지뢰밟기도 싫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무협지! 추천

학원물과 판타지 게임 등등 비빔밥같은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은근한 하렘과 갑자기 탈주하는 학생들을 보신다면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을듯

뻔하디 빤하고 흔하디 흔한 회귀물중 그나마 잘 읽히고 볼만하다.. 양산 회귀물에 진중하고 빠져드는 스토리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 다들 그렇듯이 후반에 산으로 가는건 이해해주자

남성 독자도 로판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여러 장르 여러 소설을 도전해 중도 하차해보았지만 로판중에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수위가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