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뻔하지 않은 초능력들, 미지에 대한 광기와 공포를 느낄 수 있던 작품. 그와중에 차근차근 성장하는 주인공을 계속 보게된다. 근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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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익숙하지만 뻔하지 않은 초능력들, 미지에 대한 광기와 공포를 느낄 수 있던 작품. 그와중에 차근차근 성장하는 주인공을 계속 보게된다. 근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