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산트
아루산트 LV.34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검도의 신神
2.38 (8)

늙어 사라지지 않고 대가의 경지에 오른 괴물 시간을 되돌아오다 [검도][천재][회귀]

내 행운은 만렙이다
3.02 (22)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신들의 중고나라
2.22 (23)

-[발두르]:미스틸테인 팝니다. 북유럽권 직거래 가능. -[아프로디테]: 각종 생활 필수품 팝니다. (헤파이스토스 직작) -[대천사 미카엘]:마족에 트루뎀 박히는 무기 삽니다. 검, 창류 우대. "이거 실화인가?" [#헌터] [#성장형] [#소소한 힐링]

회귀자의 소소한 꿀팁방송
1.91 (32)

소소한, 그러나 결코 소소하지 않은.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3.23 (69)

세계 교접으로... 이계 종족과 공존하게 된 '신 현대.' 모든 것을 잃고, 죽음의 기사로 살아가던 남자가 돌아왔다. "난 회귀를 원하지 않았어."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31 (80)

전생(轉生) 헌터 시르온 #전생 #환타지 #퓨전 #용병 #레이드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 / / 박세온 과장은 생각했다. '그래 배 나온 박과장이 20살은 어려진 거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진시황도 실패한 반로환동에 성공한 거 아냐.' 긍정적 생각, 긍정적 생각 박세온 과장은 어디선가 본 자기계발서의 문구를 되뇌이고 되뇌었다. 그러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젠장젠장젠장." 아무리 되뇌어도 전혀 긍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하다. 배가 고픈데 긍정적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박세온 과장 34세 미혼은 '세계 최고봉'을 보며 절규했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스팀펑크의 마법사
2.83 (29)

죽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세계의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마왕 아포칼립스 / 판타지 + 스팀펑크 / 컨티뉴 / 인계데이터]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천마재혼: 회귀로 모든 것을 얻다
2.19 (13)

모든 게 잘 되어 가고 있었다.그놈의 마누라만 없었다면!회귀한 천마는 다짐했다. 이제 두 번 다시 결혼은 안 하겠다고. 혼자서 모든 걸 다 해 먹고 살겠다고!그런데 뭐? 이런 애송이랑 결혼하라고? 그래야 가르침을 주겠다고?새로운 마누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2.69 (27)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