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의 최초이자 최후, 최고의 작품. 유작이 되어버릴줄은 아무도 몰랐지. 거기 그곳은 행복해...?
세 번 재탕하게만든 유일한 소설... 연중해서 0.5점 뺏다... 장우산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특별히 봐준다..
중간 중간 오그라드는 것만 제외하면 필력, 스토리, 캐릭터성 등 모든게 좋다. 떡밥회수나 짜임새나 모든게 완벽. 완결까지 깔끔 하게 끝난다. 추천
소재와 초반부 개그는 좋았으나 점점 똥꼬 냄새가 심해져서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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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홍정훈의 최초이자 최후, 최고의 작품. 유작이 되어버릴줄은 아무도 몰랐지. 거기 그곳은 행복해...?
세 번 재탕하게만든 유일한 소설... 연중해서 0.5점 뺏다... 장우산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특별히 봐준다..
중간 중간 오그라드는 것만 제외하면 필력, 스토리, 캐릭터성 등 모든게 좋다. 떡밥회수나 짜임새나 모든게 완벽. 완결까지 깔끔 하게 끝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