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내 아이돌의 꽃길을 위해
3.39 (9)

[현판/아이돌물/성덕] 아이돌의 남팬이었던 나. 성덕의 대가는 목숨이었던가. 간신히 살아났더니 '우리 애들'이랑 같이 데뷔한다고? 성덕과 덕계못의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내 인생. 진정한 성덕이 되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본다. "얘들아, 제발 좀 일어나!" 덕계못 : 덕후는 계를 못 탄다.

죽었다 깨어나도 아이돌
2.56 (8)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야말로 쫄딱 망해버린 신제준. 아이돌이었던 과거를 잊고 연기자로 성공했지만, 그 성공에는 늘 미련과 후회가 따라붙었다. 그랬던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이돌 할래?"마치 그렇게 묻는 것처럼.

차원이 다른 아이돌
3.17 (9)

고이는 대신 흐르기로 선택한 황가.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받게 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한제국은 무사히 독립 국가로 살아남았다.하지만 그게 불행이었을까?대한제국의 셋째 황자인 이도재는 황가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가수의 꿈조차 꿀 수 없었다.‘언제 어디서나 위엄을 잃지 않으며, 명예롭고 이로울 것.’이 한 줄의 신념이 이도재의 가슴을 항상 후벼팠다.‘본인의 의지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삶이라니.’어두워진 TV 브라운관 위로 도재의 흰 얼굴이 잔상처럼 비쳤다.“…….”브라운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자 어떠한 감정이 울컥하며 치밀어 올랐다.이렇게 있는 듯 없는 듯, 부유물처럼 사는 것에 대해 다른 이는 몰라도 도재는, 꿈이 있는 그는.황제인 아버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회초리 매질을 당한 열여덟 이후 입 밖으로 낸 적 없던 말을 울분처럼 뱉어냈다.“가수가… 가수가 되고 싶어.”그때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브라운관 너머로 전혀 다른 말을 내뱉었다.“죽고 싶어.”“…….”“가수 같은 거… 이제 하고 싶지 않아.”누구지?누군데 나와 같은 얼굴, 같은 목소리로 저런 말을 하는 거지?믿을 수 없는 일에 도재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할 때였다.쿵!도재는 그대로 자리에서 쓰러졌고 눈을 떠 보니 대한민국의 강도재가 되어 있었다.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3.69 (95)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연기 천재, TOP 아이돌!
3.38 (24)

<카카오페이지 독점>연기 천재 탑배우 백현.죽기 전, 기적을 만나 회귀하다!회귀에 공짜는 없었다.그의 수명은 서른까지.배우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그는 ‘아이돌’로 살아남아야만 했다.연기 천재 탑배우가 아이돌로 살아남는 법.#아이돌 #연기천재 #배우 #연예계#성장형먼치킨 #이집아이돌은연기를잘해도너무잘해요

성스러운 아이돌
3.28 (172)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신관 렘브러리. 무명 3년 차 핵잠수함 아이돌 멤버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 무엇이냐?" “이거 말투 왜 이래? 또 이상한 책보다 잔 거 아냐?!” “참으로 곤혹스럽구나. 진정하거라.” “아 이상한 컨셉 좀 잡지 말라고! 평범하게 말하라고 좀!"

치트 쓰는 아이돌
2.74 (33)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회귀했다.10년 전으로. 나는 예전처럼 살 생각은 없다. 아이돌로 반드시 성공한다.   [아이돌물][회귀물][연예계물][성장물]

신이 내린 탑스타
1.87 (15)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안 그래도 이상한 내 눈에 더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보는주인공][능력치흡수][연예계물][성장물]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
3.64 (22)

핏줄의 재능, 타고난 재력, 찬란한 재능.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다.

레스큐 시스템
3.03 (17)

수혁의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천장에서 균열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여기까진가보다.”“아직은 죽기 싫은데.”쿠르르르릉-!천장이 내려앉는 굉음과 함께 수혁의 시야가 검게 물들었다.“……혁! 김수혁!”누군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뭐지?’지금 들려선 안 될 소리.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소리.하지만 다시는 듣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수혁의 귀를 시끄럽게 울렸다.그러니까 9년 전. 갓 배치를 받은 신입이었던 수혁을 구하고 대신 순직했던 바로 그 박상태 말이다!‘잠깐, 이 상황은……?’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희미하긴 했지만, 분명 수혁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광경이었다.“꿈이구나.”현재 자신은 죽기 직전이고, 지금 이 상황은 마지막으로 꾸는 꿈이 분명했다.*퀘스트 : 요구조자들을 모두 구조하라.“……이건 또 뭐야?”*퀘스트 성공!*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미치겠네.”

너의 소울푸드가 보여!
3.19 (8)

사람들의 소울푸드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상의 선율
3.64 (7)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재능만렙 플레이어
2.54 (26)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었다.[재능 없음]오늘따라 '재능 없음'이라는 글자가 좀 아려왔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아니면 재능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니면 둘 다 없는 걸까. 이렇게 살고 있는 건 내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하루가 지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으로 돌아왔다....뭔가 너무 쉽다. 나 재능 없었던 거 맞냐?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3.78 (9)

돈? 명예? 다 좋지. 그런데 역시 사람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
2.18 (11)

내 상태창이 디펜스 게임과 연결됐다. - 시작부터 미끄러진 E급 헌터. 놓친 줄 알았던 꿈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돌아왔다.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와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나는 몬스터로 몬스터를 잡는다.

나만 보는 탑 공략집
2.15 (30)

종말의 문이 열리며 게임은 시작되었다. [공략집이 전송되었습니다]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0)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밥만 먹고 레벨업
2.48 (111)

바사삭, 치킨. 늘어나는 피자의 치즈, 새벽 1시에 먹는 라면!단지 난 맛있는게 먹고 싶어 먹었을 뿐이다.그런데 폭식 결여증 때문에 생명이 위험하다고!?간절히 소망하던 나의 꿈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곳!가상현실게임 아테네.열심히 먹었을 뿐인데 이거 좀 이상하다?식신의 진가(힘+1을 획득합니다)스텟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