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회귀자 소설이랑 달라서 좋았음. 밑바닥인생이 회귀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다는 것. 재능은 그대로일뿐. 단지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천재들을 따라잡는 소설. 그렇다고 기연이 없는건 아니고. 솔직히 다른 회귀소설에서 밑바닥 인생이 회귀했을때. 술집이나 동료용병이나 소문으로 들었던 기연이나 던전의 숨겨진 공간 같은걸 다 기억하고 있는게 어이가 없음. 그런 대단한 기억력으로 밑바닥 인생 살고있었는지..
뻔한 회귀자 소설이랑 달라서 좋았음. 밑바닥인생이 회귀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다는 것. 재능은 그대로일뿐. 단지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천재들을 따라잡는 소설. 그렇다고 기연이 없는건 아니고. 솔직히 다른 회귀소설에서 밑바닥 인생이 회귀했을때. 술집이나 동료용병이나 소문으로 들었던 기연이나 던전의 숨겨진 공간 같은걸 다 기억하고 있는게 어이가 없음. 그런 대단한 기억력으로 밑바닥 인생 살고있었는지..
높은 평점 리뷰
뻔한 회귀자 소설이랑 달라서 좋았음. 밑바닥인생이 회귀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다는 것. 재능은 그대로일뿐. 단지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천재들을 따라잡는 소설. 그렇다고 기연이 없는건 아니고. 솔직히 다른 회귀소설에서 밑바닥 인생이 회귀했을때. 술집이나 동료용병이나 소문으로 들었던 기연이나 던전의 숨겨진 공간 같은걸 다 기억하고 있는게 어이가 없음. 그런 대단한 기억력으로 밑바닥 인생 살고있었는지..
사람마다 취향타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음. 양산형 세계관이야 독자들 다 아니깐 설명 필요없겠지.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이라면 독자이해를 위해서라도 설명이 많아야 함. 뻔한 전개같은거 없고, 매번 항상 예상을 빗나가는 스토리진행 좋아함
중반부 벽력천굉, 초풍진각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 후반부에서 좀 주춤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