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ps
Themaps LV.40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마운드의 짐승
3.83 (204)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저니맨 김태식
1.17 (3)

한 팀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팀을 옮겨 다니는 저니맨의 대명사, 김태식. 팬들에게서 잊히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며 2군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떠돌이 실패자로 낙인이 찍혀 은퇴를 종용당하던 김태식의 인생에 기적이 찾아온다. 기적과 함께 김태식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두 번 다시 등 떠밀리듯 팀을 옮기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뛸 팀은 내가 선택한다.” 저니맨 김태식! 야구 역사를 바꿔놓을 그의 새로운 야구 인생이 펼쳐진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필드의 제왕
0.5 (3)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코트 위의 지배자
0.5 (1)

*시즌1과 시즌2로 나뉘며, 두 시즌의 주인공이 다른 농구소설입니다.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불꽃 같은 플레이가 시작된다.다시 태어난 정대성의 화려한 농구세계 정복기!<코트 위의 지배자>종호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그늘에 묻혀 살던 키 작은 포인트가드 대성.결혼까지 약속했던 소중한 여자친구를 종호에게 빼앗기고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당하다!눈을 뜬 대성은 농구를 가장 사랑하던 고교 시절에서 깨어나는데...더 쿨한 주인공! 더 리얼한 게임으로 돌아왔다!<올라운드 플레이어>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구에 매달리게 되는데...

플레이 메이커
2.5 (3)

<플레이 메이커>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삶과 능력을 부여받아 과거로 돌아오게 되었다! “진짜 다시 살아난 거야?” 운명처럼 벌어진 믿지 못할 기적. 축구계에 한 획을 긋는 전설이 시작된다!!

퍼펙트 싸커
2.5 (1)

<퍼펙트 싸커> 축구를 포기하고 난 뒤 그저 평범하게 지냈던 나날. 그러나 친구에게 축구 게임 CD를 받은 그날부터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다.

포제션
0.5 (2)

<포제션>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네.” 드디어 찾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몸, 그러나 막상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길이 다가왔다! 포제션(possession) - 빙의(憑依)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의 영혼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올라운드 플레이어
0.5 (1)

<올라운드 플레이어> 코트 위의 지배자 후속작! 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 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 -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 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구에 매달리게 되는데... 더 쿨한 주인공! 더 리얼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발롱도르 타는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2.0 (1)

대한민국에 나타난 대형 미드필더. 빅클럽의 중앙을 책임지는 단 한 명의 중앙 미드필드. 모두가 바라던 그런 선수가 나타났다.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3.55 (10)

일찍 찾아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정현진. 지지리도 운이 없던 그의 인생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트이기 시작한다. 그후 연령대별 감독으로 승승장구하며, 전성기를 앞둔 그에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미드포트란 팀이 전술 코치를 제안한다. 고민 끝에 금의환향을 다짐하며 떠났지만, 자신을 부른 감독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 줄이야! 그런데 죽은 이 감독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그는 정현진에게 이런 말까지 던지는데... - 프리미어리그 우승, 네가 나 대신 해줘야겠다. # 축구 # 감독물 # 귀신의 도움 # 프리미어 리그 필로스의 이전 작품 2015년 택틱스 8권 완결 2015년 퍼스트 터치 7권 완결 2017년 풋볼 매니지먼트 25권 완결 2018년 재벌 매니지먼트 34권 완결 2019년 스타 기업인 10권 완결 2019년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20권 완결 (현재 외전 연재 중)

마운드의 학살자
1.0 (4)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레전드가 빙의했다
1.75 (2)

그런데 나는 잉글랜드 5부 리거다.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알고도 못 막음
2.5 (2)

한국 축구의 희망이라 불렸던 한강진. 부상 이후, 스텟창이 발현하면서 다시 일어섰지만 잠시일 뿐이었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방출을 당한 그에게 내민 옛 은사의 손. 거기서 스텟을 초월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퍼펙트 에이스(Perfect Ace)
3.17 (3)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난 오랫동안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렇게 난 '홀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기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달린다!

황색탄환
1.5 (3)

최고의 주먹과 의리를 지닌 이민혁! 엄마의 절절한 호소에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짐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건만 동네북이 되어버린다! 이대로라면 엄마와의 약속도, 엄마도 잃을 상황! 유일한 해결책은...... 생각에도 없던 축구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짜 총알슛이 골망을 가른다!

답답해서 내가 뛴다
0.5 (3)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축구의 끝을 본 나머지, 이번 생애에는 축구를 하지 않으리 다짐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 "아오, 씨발! 답답해. 그냥 내가 뛰고 만다, 제기랄!" 축구의 신 김유안의 재림기.

필드의 마법사
1.33 (3)

사고뭉치 26세 청년 이혁은 사고로 인해 200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축구 감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력이 제로인지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 못한 채 첫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의 팀은 예상대로 지게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혁은 그 경기를 통해 어쩌면 축구 감독의 자리야말로 자신이 설 자리라고 확신하고 한 번 EPL의 명감독이 되어보려고 결심하는데... 회귀전 기억을 되살려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고, 탁월한 전술로 승리를 이어가는 로니(이혁)감독... 과연 포레스트 팀을 이끌고 EPL을 호령 할 수 있을 것인가?

에이스 오브 에이스
2.0 (8)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스트라이커
2.75 (10)

폭발적인 스피드, 강철 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맹수와도 같은 감각! 모든 것을 가진 최고의 유망주 차지혁! 찬란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믿고 따랐던 이들에게 버림 받고. 함께 웃고 울었던 이들에게 배신 당했다. 사는 게 지옥 같았던 그에게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일! [월드 사커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포지션을 선택하십시오.] 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는다! *스트라이커(striker)! 축구 경기에서 득점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

악마가 내린 재능
2.97 (16)

고아로 태어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찼던 축구선수. 재능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은퇴를 선택한 그가, 과거로 돌아와 악마의 재능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를 꿈꾼다!

F급 선수, S급 감독 되다!
2.89 (14)

평범한 선수였던 강건은 은퇴를 앞둔 순간, 10년 전 선택의 갈림길에 섰던 과거로 회귀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