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ps
Themaps LV.40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내 디딤발이 360°
2.73 (11)

저주라고 생각했던 내 발목이 신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내 프리킥이 너무 잘 들어간다
0.62 (4)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잊혀질 뻔한 위대한 축구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먼치킨][데드볼 스페셜리스트][시스템x]

인생 2회 차, 축구의 신
2.83 (3)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카드를 힐끗 본 진행자는 힘차게 외쳤다. “리오넬 메시!” “아…….” 민혁은 허탈함을 느끼며 가슴을 눌렀다. 옆에 앉은 호날두는 주먹을 꽉 쥔 채 부르르 떨다, 어색하게 웃으며 메시에게 다가가 그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민혁은 알 수 있었다. 호날두 역시 자신과 같은 심정이라는 걸. “…축하해.” 민혁은 호날두에 이어 메시를 포옹하며 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엔 내 거야.’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환생축구
2.6 (5)

『코스모 시스템에 접속을 시도하셨습니다.』 “아놔! 이 중요한 때에 스팸질이야?! 이놈의 구식단말기를 바꾸던지 해야지!” 현재에 만족하며 살던 그에게 온 이상한 메시지. 『하부 시스템,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를 실행합니다.』 "나 돌아갈래에에에!!!" 내세(來世)를 위해 포인트를 모으는 수현의 고군분투기.

희귀한 좌완언더, 회귀한 탑아이돌
2.28 (9)

체격도, 체력도, 구속과 구위, 그리고 멘탈까지 전부 다 괜찮지만, 단 하나 하필 제구력이 꽝인 우완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 신수호. 22살 겨울에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18살 회귀한 소녀 구아름. 돈, 꿈, 명예, 성취감이 아닌 사랑을 위해 메이저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희귀한 좌완 언더 투수의 이야기.

코리언 발롱도르
2.29 (7)

본격인생역전'브'로맨스판타지축구성장소설, [코리언 발롱도르] 축구에 죽고 못사는 자타공인 축빠 이진건!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같은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의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세후 연봉 이천만 원, 서울의 작은 월세방에 사는 헬조선의 32세 싱글남이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영문 모를 사고, 구름 같은 연기에 휩쌓인 후 그의 세상이 달라졌다!! 32살의 기억을 가지고 10살의 과거로 돌아온 축생축사, 진건의 새로운 인생 목표! "이번 생의 목표,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겠어!"

악마의 오른발
2.75 (4)

축구에서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주 커다란 장점이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함은 언제나 예외를 만든다. [아빠! 나도 저 선수처럼 될 거예요! 오른발로!] 리버풀 유스 출신 배도안, 방출 통보와 동시에 비상의 기회를 잡다.

돌아온 미드필더
2.4 (5)

한 때 최고의 유망주. 하지만 다리가 박살난 그 순간부턴 그저 평범한 절름발이일 뿐. 밑바닥을 모를 정도로 매번 추락하던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온다.

지옥에서 온 좌완 파이어볼러
1.58 (6)

좌완 파이어볼러는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붙잡아야 한다. 지옥 끝에서 돌아온 한 투수의 이야기. 전작 : Y13 19권 완결 (기다리면무료 완결 공동저자)

뉴타입 골게터
2.65 (10)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윙어 유망주, 임시형. 갑작스레 닥쳐온 변화는 그에게 첫 번째 위기를 선물했다. 짧지 않은 슬럼프 이후 드디어 기회를 잡아, 아니, 직접 만들어 다시금 전면에 나선다.

아빠의 축구
3.33 (9)

돈.명예.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위해 필드위에 선 지후의 축구성공기.

나 혼자 블리츠볼 피쳐
2.71 (7)

[회귀] [본격 과금 유도 시스템] 동네 꼬마도 랜디 존슨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블리츠볼. 이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졌다.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축구천재 귀화하다
2.71 (12)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꿈이 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다시 새롭게 주어진 기회. "나 귀화 할 거야!" 본격 귀화 소설 시작합니다.

퍼펙트 센터
2.95 (10)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를 넣어 주고 이렇게! 언더슛을 딱! 캬~ 죽인다… 어라?] 혼자 신명나게 떠들던 그는 진성재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너… 내가 보이는구나?]

카드빨로 축구 스타
3.15 (13)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The Answer(디 앤서)
2.78 (18)

리버풀 부두 노동자 출신의 데이빗 장.우연히 찾아 온 기회, 축구 선수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몰락해가는 명문의 해답이 되어가는 한 선수의 이야기.“데이빗 장. 그는 리버풀의 The Answer다.”

투사의 탈을 쓴 모차르트
2.78 (16)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필드 위를 누비는 축구선수 서주혁의 이야기.

라이징 패스트볼
2.38 (8)

유능한 투수 코치 김민 10년 동안 그가 만들어낸 에이스는 양손가락을 합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러나 호크스 구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기로 결정하는데...

사상 최강의 에이스
2.89 (9)

[고교야구+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에이스라고? 그럼 마구(魔球) 정도는 던져 줘야지. *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호프집 투수
2.45 (10)

KBO의 평범한 11년 차 불펜투수 김선우. 마법과도 같은 축복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그랜드슬램
3.44 (9)

모든 것을 다 갖춘 천재 테니스 선수 이영석. 그러나 그에게는 단 하나가 부족했다. 바로 코트를 누빌 다리. “과거… 로 왔다고?” 휠체어 테니스의 전설, 휠이 아닌 다리를 움직여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꿈꾼다!!!

미들라이커
2.46 (14)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스타 프로게이머
3.12 (8)

유한은 실패한 프로게이머다. 2군을 전전하면서 제대로된 대우조차 받지 못하는 삼류 프로게이머다. 그리고 성공의 문턱에도 가기 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판이 망해버렸다. 그러나 절망한 유한에게 그것을 뒤바꿀 기회가 찾아왔다. 회귀한 유한의 프로게이머 일생을 그려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