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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ps 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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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5 작품

필드의 제왕
0.5 (3)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코트 위의 지배자
0.5 (1)

*시즌1과 시즌2로 나뉘며, 두 시즌의 주인공이 다른 농구소설입니다.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불꽃 같은 플레이가 시작된다.다시 태어난 정대성의 화려한 농구세계 정복기!<코트 위의 지배자>종호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그늘에 묻혀 살던 키 작은 포인트가드 대성.결혼까지 약속했던 소중한 여자친구를 종호에게 빼앗기고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당하다!눈을 뜬 대성은 농구를 가장 사랑하던 고교 시절에서 깨어나는데...더 쿨한 주인공! 더 리얼한 게임으로 돌아왔다!<올라운드 플레이어>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구에 매달리게 되는데...

리베로
0.5 (1)

<리베로> 나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리베로』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축구에만 매달려 살아가던 김동현. 이렇다 할 배경 하나 없는 그에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았다. 누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고 했던가? 바닥으로 떨어진 삶,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 간신히 붙잡은 기회를 바탕으로 전설이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딛으리라.

포제션
0.5 (2)

<포제션>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네.” 드디어 찾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몸, 그러나 막상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길이 다가왔다! 포제션(possession) - 빙의(憑依)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의 영혼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올라운드 플레이어
0.5 (1)

<올라운드 플레이어> 코트 위의 지배자 후속작! 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 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 -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 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구에 매달리게 되는데... 더 쿨한 주인공! 더 리얼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답답해서 내가 뛴다
0.5 (3)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축구의 끝을 본 나머지, 이번 생애에는 축구를 하지 않으리 다짐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 "아오, 씨발! 답답해. 그냥 내가 뛰고 만다, 제기랄!" 축구의 신 김유안의 재림기.

내 프리킥이 너무 잘 들어간다
0.62 (4)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잊혀질 뻔한 위대한 축구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먼치킨][데드볼 스페셜리스트][시스템x]

탑신병자 프로게이머 되다.
1.71 (59)

AOS 게임 레전드 오브 히어로. 프로의 무대를 밟지 못하고 좌절한 유지혁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나만의 비밀 상점에서 새로운 챔피언을 획득하세요.] 피지컬: 56 // 100 뇌지컬: 42 // 100 멘탈 : 54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