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ps
Themaps LV.40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1)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나는 유격수다
2.81 (8)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경기를 보고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뒤로 흘렸다. "진짜 내가 뛰고 싶네. 뛰고 싶어." -그럼 직접 뛰어보세요. ...유격수가 되어버렸다.

알고도 못 막음
2.5 (2)

한국 축구의 희망이라 불렸던 한강진. 부상 이후, 스텟창이 발현하면서 다시 일어섰지만 잠시일 뿐이었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방출을 당한 그에게 내민 옛 은사의 손. 거기서 스텟을 초월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인생 2회 차, 축구의 신
2.83 (3)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카드를 힐끗 본 진행자는 힘차게 외쳤다. “리오넬 메시!” “아…….” 민혁은 허탈함을 느끼며 가슴을 눌렀다. 옆에 앉은 호날두는 주먹을 꽉 쥔 채 부르르 떨다, 어색하게 웃으며 메시에게 다가가 그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민혁은 알 수 있었다. 호날두 역시 자신과 같은 심정이라는 걸. “…축하해.” 민혁은 호날두에 이어 메시를 포옹하며 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엔 내 거야.’

미들라이커
2.46 (14)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SSS급 특성으로 촌장에서 황제까지
1.5 (1)

[내정의 신 - 내정에 관한한 이 사람을 따라갈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생산 건물 생산량 100% 증가. = 모든 생산 건물 생산 시간 50% 감소. = 치안 상승률 100% 증가, 치안 하락률 50% 감소. = 모든 전투 스킬 사용 불가, 모든 전투 아이템 착용 불가.] "자원 쌓아서 다 팔면 돈이 얼마냐." 내정의 신. 압도적인 물량으로 적을 찍어 누르며, 건물주 백수가 되기 위한 한 꿈 많은 청년의 돈(게임)x랄이 시작된다.

분식집 막내아들
1.5 (1)

손대는 것마다 성공 미슐랭 가이드로 은하수를 만들던 내가 분식집 막내아들로 환생했다.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3.06 (67)

[당신의 100번째 생이 시작됩니다.] “부뉴! 빠뿌야!” 내 분유 값은 내가 번다! 인생 100번. 아기 생활 100번. 프로 아기 시우의 쪽쪽이 입에 물고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