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ps
Themaps LV.40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플레이 메이커
2.5 (3)

<플레이 메이커>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삶과 능력을 부여받아 과거로 돌아오게 되었다! “진짜 다시 살아난 거야?” 운명처럼 벌어진 믿지 못할 기적. 축구계에 한 획을 긋는 전설이 시작된다!!

발롱도르 타는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2.0 (1)

대한민국에 나타난 대형 미드필더. 빅클럽의 중앙을 책임지는 단 한 명의 중앙 미드필드. 모두가 바라던 그런 선수가 나타났다.

마운드의 학살자
1.0 (4)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레전드가 빙의했다
1.75 (2)

그런데 나는 잉글랜드 5부 리거다.

퍼펙트 에이스(Perfect Ace)
3.17 (3)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난 오랫동안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렇게 난 '홀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기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달린다!

황색탄환
1.5 (3)

최고의 주먹과 의리를 지닌 이민혁! 엄마의 절절한 호소에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짐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건만 동네북이 되어버린다! 이대로라면 엄마와의 약속도, 엄마도 잃을 상황! 유일한 해결책은...... 생각에도 없던 축구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짜 총알슛이 골망을 가른다!

필드의 마법사
1.33 (3)

사고뭉치 26세 청년 이혁은 사고로 인해 200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축구 감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력이 제로인지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 못한 채 첫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의 팀은 예상대로 지게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혁은 그 경기를 통해 어쩌면 축구 감독의 자리야말로 자신이 설 자리라고 확신하고 한 번 EPL의 명감독이 되어보려고 결심하는데... 회귀전 기억을 되살려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고, 탁월한 전술로 승리를 이어가는 로니(이혁)감독... 과연 포레스트 팀을 이끌고 EPL을 호령 할 수 있을 것인가?

에이스 오브 에이스
2.0 (8)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악마가 내린 재능
2.97 (16)

고아로 태어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찼던 축구선수. 재능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은퇴를 선택한 그가, 과거로 돌아와 악마의 재능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를 꿈꾼다!

내 디딤발이 360°
2.73 (11)

저주라고 생각했던 내 발목이 신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돌아온 미드필더
2.4 (5)

한 때 최고의 유망주. 하지만 다리가 박살난 그 순간부턴 그저 평범한 절름발이일 뿐. 밑바닥을 모를 정도로 매번 추락하던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온다.

뉴타입 골게터
2.65 (10)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윙어 유망주, 임시형. 갑작스레 닥쳐온 변화는 그에게 첫 번째 위기를 선물했다. 짧지 않은 슬럼프 이후 드디어 기회를 잡아, 아니, 직접 만들어 다시금 전면에 나선다.

나 혼자 블리츠볼 피쳐
2.71 (7)

[회귀] [본격 과금 유도 시스템] 동네 꼬마도 랜디 존슨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블리츠볼. 이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졌다.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라이징 패스트볼
2.38 (8)

유능한 투수 코치 김민 10년 동안 그가 만들어낸 에이스는 양손가락을 합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러나 호크스 구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기로 결정하는데...

호프집 투수
2.45 (10)

KBO의 평범한 11년 차 불펜투수 김선우. 마법과도 같은 축복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그라운드 위의 택배기사
2.53 (17)

FC 바르셀로나 소속 천재 플레이어. 하지만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몰락하고 만다. 그런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은 실패하지 않아.'

만렙부터 레벨업
2.61 (38)

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 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