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조금씩, 몇만 페이지 동안 꾸준하게 즐거움을 준다. 종극에는 깊은 여운까지 줄건 다 준다.
적은 분량이라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보는 내내 리프레시되는 느낌!
약간 비슷한 류의 캐릭터가 연상되지만 진행될 수록 개성있고 독보적이다.
비슷한 작품들이 있음에도 설정도 재미도 있다. 하지만 굳이 작가 스스로 후기를 적어야 할 정도로 전달 방식이 확고하지 않다.
모든 면에서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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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수개월간 조금씩, 몇만 페이지 동안 꾸준하게 즐거움을 준다. 종극에는 깊은 여운까지 줄건 다 준다.
적은 분량이라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보는 내내 리프레시되는 느낌!
약간 비슷한 류의 캐릭터가 연상되지만 진행될 수록 개성있고 독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