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존썬콜
zi존썬콜 L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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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무기 먹는 서자님
2.23 (15)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용사를 피해 튀어라
3.01 (102)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디오(D.I.O)
3.68 (185)

박건 게임 판타지 『디오 D.I.O』백경(1,000,000,000,000,000,000). 그것은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로 태어나는 '돌연변이적 천재'.있을 수 없는 가능성에서만 일어나는 '확률의 기적'.그러나 그 대상은…. 제약이 사라진 세계.점점 물질계에 관여하기 시작한 신과 초월자들.혼돈스러운 와중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게임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무력 집단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천라신조
3.71 (67)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그것이…….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이제 날아…… 볼까?"

권왕전생
3.85 (390)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신화 속 무법자
2.91 (16)

신화가 살아 숨쉬는 올림포스로 전생한지도 10년째. 예언대로 세계에는 멸망이 닥쳐오고 조용히 살고 있던 주인공은 세계멸망의 주동자로 지목당한다.어찌저찌 회귀는 했지만...이제 올림포스 신들의 음모를 파헤치고 자신에게 누명을 덮어씌운 신들에게 한 방을 먹여줘야 한다...!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3.51 (35)

노빠꾸 노퓨처 노답인생 박정용의 하드코어 소울류 이세계 라이프

환생이 빙의를 숨김
3.16 (29)

[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나이트 언더 하트
3.06 (33)

신작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러 간 이유신.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동화율 백퍼센트.모든 감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유신은 싸움을 각오한다.죽음과 부활을 거듭하는,탈출할 수 없는 지옥을 빠져나가기 위하여.

레벨업하는 무신님
2.89 (60)

대륙제일의 무인, 무황제 수혁무림을 일통한 그가 차원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무수히 많은 괴수들과 스텟창!최강의 무신이 레벨업을 시작한다!

고블린 슬레이어
3.27 (53)

“나는 세상을 구하지 않아. 고블린을 죽일 뿐이다.”그 변경의 길드에는 고블린 토벌만 해서 은 등급까지 올라간 희귀한 모험가가 있다…….모험가가 되어 처음 짠 파티가 괴멸하고 위기에 빠진 여신관. 그때 그녀를 구해준 자가 바로 고블린 슬레이어라 불리는 남자였다.그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고도 마다치 않으며 고블린만을 퇴치한다. 그런 그에게 여신관은 휘둘려 다니고, 접수원 아가씨는 감사하며, 소꿉친구인 소치기 소녀는 기다린다. 그런 가운데 그의 소문을 듣고서 숲 종족 소녀가 의뢰를 하러 나타났다─.압도적 인기의 Web 작품이 드디어 서적화! 카규 쿠모 × 칸나츠키 노보루가 선물하는 다크 판타지, 개막!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뱀파이어 로드로 사는 법
3.1 (21)

반년간의 도주 생활 끝에 결국 성기사의 명성을 위한 제물로 살해당한 뱀파이어 유진.후회 속에서 삶을 마감한 그에게 회귀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절대로 또 그렇게 죽진 않을 거다. 정말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두 번 다시 후회하지 않겠다.”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3.24 (91)

분명히 여고생이었을 텐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나」는 본 적도 없는 곳에서 《거미》라는 괴물로 전생해버렸다?!어미 거미의 동족 포식을 피해 도망쳤지만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괴물들의 소굴.독개구리, 왕뱀, 거대 늑대, 심지어 용까지 설치고 다니는 최악의 던전.힘없는 조그만 거미인 「나」는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으악, 되도 않는 소리는 작작 하란 말이야! 나를 이런 상황으로 몰아넣은 놈 누구야! 당장 튀어나와!!수많은 인터넷 독자들이 응원하는 거미양의 서바이벌 생활, 당당히 개막!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