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명작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이다의 시대에 도덕성을 지킨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어렸을때 읽었던 작품. 읽을땐 지루했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이만한 게 없다
중반부터 주인공이 목표의식을 잃고 헤매기 시작함.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 수 없게됨. 예능을 하고싶은 건지 스타가 되고싶은 건지 연애를 하고싶은 건지 책을 쓰고싶은 건지 알 수 없게됨. 책을 위해 바친 인생이 아니였는지.
재밌고 잘 쓴 글이지만 흡입력이 부족하다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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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것을 명작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이다의 시대에 도덕성을 지킨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어렸을때 읽었던 작품. 읽을땐 지루했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이만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