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전부터 시작해서 연재 따라가면서 다 읽고, 1년쯤 뒤에 복습했음. 믿고 보는 산경 작가님! 다른 현대물 전작 (비따비, 음악?노래의 신?)들도 다 재밌게 봤음
아주 오래전 옛날에 읽었는데 너무나 놀라웠던 명작이고 게임 판타지의 원조이자, 장르 소설 중에 이 작품을 뛰어넘는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
착각물 판타지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 캡틴 카셀의 이야기.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본, 언제든 즐겁게 다시 볼 수 있는 명작
당시엔 정말 재밌게 봤는데, (4별+ 줬을듯) 지금 보기엔 좀 아쉬운 점이 많은 듯. 현재 기준으로 냉정 평가해서 3.5별
테마를 야구 바꾼 디다트 작가 버젼 시스템 + 기연 콤보 사이다의 재미는 있는데, 감동이나 여운따위는 없다. 재밌게 봤지만.. 추천하고싶지는 않은 작품
장영훈 작가님이 일 연재로 스타일 전환 하는 과도기의 작품 나름 충분히 재밌는데, 이후 작품들에서도 원패턴물로 이어지는 콤보가 시작된다. 덕분에 이 다음인지 전인지 - 환생천마까지는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이후로는 더 이상 이 작가님 글을 안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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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유료화 전부터 시작해서 연재 따라가면서 다 읽고, 1년쯤 뒤에 복습했음. 믿고 보는 산경 작가님! 다른 현대물 전작 (비따비, 음악?노래의 신?)들도 다 재밌게 봤음
아주 오래전 옛날에 읽었는데 너무나 놀라웠던 명작이고 게임 판타지의 원조이자, 장르 소설 중에 이 작품을 뛰어넘는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
착각물 판타지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 캡틴 카셀의 이야기.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본, 언제든 즐겁게 다시 볼 수 있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