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하는 영주님!
1.44 (8)

[광고 제거 + 무제한 성장 버프 사용권 (500,000 G)] [기사 양성소 Lv.5 업그레이드 (4,000,000 G)] [초월(超越)등급 장비 뽑기권 (30,000,000 G)] 진행을 하다 막혔을 땐, 현질을 해보세요!

게임 소설 속 네크로맨서 빌런이 되었다
2.1 (5)

-게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무심코 쓴 댓글 때문에진짜 게임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현질로 신화급 각성자가 되었다
2.71 (7)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누구 거지?’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그리고.[언제까지 남들 바닥이나 깔아주고 있을 거야?]스마트폰에 깃든 힘을 활용해,무한 현질로 신화급 힘을 각성해 버렸다!

스마트폰에 세계수가 자라났다
1.07 (8)

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세계수 키우기>.[‘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기어코 새싹을 피워낸 백도운. 그리고 그의 손에는 전대 세계수의 열매가 쥐어졌다. [백도운 님이 ‘세계수의 관리인’이 되었습니다.][게임 ‘세계수 키우기’가 관리인과 동기화를 진행합니다.]그러니까,스마트폰 속에 진짜 세계수가 자라났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3.6 (221)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3.02 (25)

첫 출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게임, <퇴마고등학교> 시리즈.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PVP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크전을 돌리고 잤던 그의 눈앞에 익숙한 상태창에 떠올랐다.【한강윤】▶레벨 24재능이 없는 무능력 포지션의 엑스트라로, 작품의 스토리와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단명하는 시리즈 1편의 단역 캐릭터.그게 바로 나였다.

무신, 돌아오다.
1.8 (5)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환한 천마는 만렙 플레이어
2.17 (9)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띠링![E등급 몬스터 오크를 성공적으로 처치해내셨습니다.][경험치가 상승합니다.][축하드립니다! 필요 경험치를 충족함에 따라 레벨이 5로 상승하였습니다.][성장 재능이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스테이터스 +15.]‘이런 방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강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다.본래 강해지는 방법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무공을 익히거나, 매일매일 피나는 수련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근데 이 시스템이란 것은 레벨, 스텟의 상승이라는 것을 통해서 강함을 선사해 주고 있었다.기존의 방식과 같은 무공을 익히고 수련을 거듭해가는 생활 속에, 이 시스템이라는 것이 더해진다면.‘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거잖아.’최강이라 불렸던 그 너머의 경지를 향해 나아간다!

마력은 없지만 아카데미에서 꿀빱니다
2.25 (8)

……자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남들 다 가진 마력도 없는 무능력자. 근데 생각보다 할 만 한데?

스킬전승 탑랭커
0.5 (1)

‘왜 영웅전기 캐릭터가 이 게임에 있는 거지?’영웅전기 랭킹 1위로서 획득했던 수많은 레어, 유니크, 패시브 스킬들.그 모든 것들이 전승되었다!게다가 히든 레전더리 퀘스트를 클리어한 유저에게만 제공되는강력한 가디언 에스라티나까지……!“네놈은?”“마왕 에스라티나?”시작부터 모든 걸 ‘전승’받은 리온.압도적인 잠재력과 재능으로 다시 탑랭커가 되리라!

아카데미의 흑막(아님)이 되었다
0.88 (4)

너무나도 평범한 캐릭터인 나머지 '사실은 쟤가 흑막'이라고 놀림받던 캐릭터가 있다.'흑막(아님)'.그런데, 그게 나다.빙의가 돼도 왜 하필 주인공도 악당도 망나니도 하물며 엑스트라조차 아닌 이런 아무런 특색이 없는 캐릭터에 빙의를 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나의 목표는 하나다.훗날 이 세계에서 벌어질 거대한 전쟁을, 함께 아카데미를 다녔던 친구들끼리 서로 죽고 죽여야 하는 '피의 동창회'를 막는 것.......그런데, 정작 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할 '주인공'이 사라졌다."X됐다."

나만 백퍼센트 순혈 인간
1.88 (8)

검귀, 마녀, 용족, 몽마. 온갖 괴물같은 혼혈들이 판치고 있는 이 세상에. 오직 나만이 백퍼센트 순혈 인간이다. (게임빙의, 아카데미물)

치트 캐릭터로 게임 속에 들어왔다.
1.8 (5)

게임 속 기존의 직업을 사기적으로 개조한 치트 '직업 개선 모드' 게임 속 없는 사기적인 특성을 추가한 치트 '특성 추가 모드' 마지막으로 모든 게임 치트의 상징인 '자원 무한 모드' 이 3개의 치트키가 적용된 캐릭터로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속에 들어왔다. [먼치킨] [고구마 사절] [사이다 좋아요.]

거미가 사라진 세상
2.5 (9)

‘살아 돌아가는 사람만이 모든 것(각성, 능력, 돈…)을 가질 수 있다!’ 2021년 4월 1일 ‘배틀림픽’이라는 곳으로 이동된 만 명의 ‘대상자’. 그리고 4년 만의 귀환과 함께 시작된 지구의 변화! ․ ․ 그리고 향후 지구의 운명을 가를 제11기 배틀림픽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은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신의 제자로 회귀하다
0.5 (1)

신의 욕망에 의해 종말을 당한 세계. 그곳에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종말을 선사해 준 신의 아이에 의해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김성한.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신에게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소중한 사람을 처참하게 죽인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공작가 데릴사위가 너무 유능함
1.21 (7)

천재 모략가가 천재 검사의 몸을 얻었다. 공작가를 등에 업고 세상을 휘젓기 시작하다.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82 (14)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회귀한 무신이 기연을 독식함
2.18 (11)

무신(武神) 강진우. 회귀해서 복수를 위해 기연을 독식한다. [헌터물][먼치킨]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3.23 (45)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반유원.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말하셨다.모든 언어를 해석하고, 변화시키며, 언어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언어의 주인.그런 대단한 이의 후예가 우리들이니.결코 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유니온 아카데미의 실기 평가가 시작되고그곳에서 선조의 흔적을 찾은 반유원은 괴물들로 가득한 아카데미의 입학을 결심한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나 빼고 다 귀환자
3.2 (338)

초등학교 소풍에서 혼자 낙오. 중학교 수련회에서 혼자 낙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혼자 낙오. 기껏 대학생이 됐더니 뭐? 이번엔 전 인류로부터 낙오됐다고!? 전 인류가 이세계로 건너간 사이 나 홀로 지구를 지킨 유일한. 인류가 귀환하고 지구가 대격변을 맞이한 그때 전설은 시작된다!

권왕전생
3.85 (390)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9)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