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회귀자의 슬기로운 복수생활
2.75 (2)

세계에서 유일하게 듀얼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 이강우. 형처럼 믿었던 세계 최강의 영웅, 마티스에게 배신당하다. 마지막 던전 토벌. 그 영광스러운 임무를 마친 이강우. 이제 평화가 찾아올 거라 생각하는 그 순간. “고맙다, 이강우. 네가 활약해준 덕분에 놈을 처치할 수 있었다.” 마티스의 검이 이강우의 심장을 꿰뚫었다. “왜… 왜… 이제 모든 게… 다 끝났는데… 날 공격한 거지?” “이 세상을 구할 영웅은 나 하나로 충분해.” 놈이 떠나고 죽어가는 찰나, 단 한 가지를 바랐다. ‘만약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망이 하늘에 닿은 걸까? 강렬한 빛과 함께 찾아온 회귀의 기회! 복수자의 철저한 응징이 시작된다!

피지컬만 레벨업
0.83 (3)

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직업 플레이어.[플레이어로 각성하셨습니다.]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닌, 선택받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초인적인 힘.나는 그런 플레이어가 되었다.인생이 탄탄대로, 비루했던 내 인생은 180도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내 어깨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씨익.하지만 문제가 생겼다.보통의 플레이어들은 게이트에서 출몰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며 레벨이 오르고, 스킬을 획득하며, 강화하고 점차 강해진다.헌데, 나는 보통의 그들과 달랐다.[레벨업 하셨습니다.]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스킬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그래도 나만 할 수 있는게 있지.”[스텟 포인트 3을 흭득하셨습니다.]“이걸로 난 최고가 될거다.”남들은 올릴 수 없는, 스텟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것이었다.

마법을 너무 잘함
0.5 (1)

수능 만점자, 이세계에서 마법을 배우다.

혈통이 너무강함
1.62 (4)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전생빨로 초월한다
2.67 (6)

1세대 베테랑 헌터로 활약한 주인공, 백신우.원인 모를 불치병으로 인해 고통받다가, 결국 중환자실에서 목숨을 다하게 된다.그런데 숨이 끊어지는 순간, 손에 쥐고 있던 이계의 원석이 오색빛을 내뿜고...정신을 차려보니 20대 초반의 몸으로 회춘하게 된 나는 곧 갑작스러운 두통을 느꼈다.그리고 고통과 함께 생소한 기억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이 기억들은···.”한 세상을 호령했던 무신.멸망을 막기위해 노력한 관리자.성검을 갖고 있던 용사, 그들은 전부 전생의 백신우였다.그렇다.나는 전생의 기억들을 가진 전생자로 각성했다.

액션 천재로 환생한 무신
0.5 (2)

영웅은 버림받고 천재는 태어난다. 전설적인 천마 단리우천은 섬마대의 배신에 수신호위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그는 연기 지망생의 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천마교주의 수십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무술감독은 오늘도 천마가 부담스럽다.

몰래 귀환한 전직 최강 영웅
2.0 (3)

최강 영웅 김도환. 30년 만에 게이트에서 귀환한 그는 그냥 조용히 살아가려 하는데. 근데… 왜 내 하나뿐인 혈육이 히어로 학교에 들어간 거지?

생계형 무신
2.25 (8)

대천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세워진 일선문의 제자 고운산.몸이 안 좋은 사부를 수발하고,자신보다 강한 사제에게 무시당하며 살던 중.그의 몸에 대천마가 깃들게 된다.사부는 간절하게 유언을 남겼다.깊은 산속에 은거하며 대천마의 부활을 막으라고.대천마는 호시탐탐 그의 몸을 노렸다.강호로 나가 천하제일인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기를 바라며.하지만“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거야.나무를 하고, 약초를 캐고, 사냥을 하면 먹고는 살겠지.”일선문의 유지도, 천하제일인도 다 필요 없다.그저 거지같은 문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살아가면 그만.……그런데 방해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

사신전생
0.8 (5)

피도 눈물도 없는 흑마법사. 전생轉生하여 무림에서 깨어났다 무림을 뒤흔드는 사신의 일대기. [네크로맨서 in 무림] [전생轉生] [빙의] [마교]

천능
0.5 (1)

천하제일인 곽대일.소원을 이루고자 환생을 선택한 그는 삼십 년 후, 다른 이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대풍당의 사공자, 이름난 난봉꾼 백휘의 몸에서.'개망나니라고? 좀 다른 것 같은데.'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그러던 중 마주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자들.-천능을 탐하는 자를 경계하고, 천능을 지녔으되 사특한 뜻을 지닌 자를 벌하라."천능이라고?"

만렙군주로 회귀하다
2.0 (3)

멍청하고 암울했던 왕자 레이언 참혹한 인생 끝에서 돌아왔다! “이번 생도 고작 여기서 끝인가?” 특전용병으로 살아가던 강인혁이란 전생! 대륙의 멸망까지 살아왔던 미래에서의 회귀! “무릎을 꿇어라!” 잔혹한 만렙군주의 대륙제패가 시작되리라!!!

탑에서 얻은 보상이 시스템
2.5 (3)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거지? 그때 떠오른 메시지! [50층을 통과하신 강천우 님께서는 실시간 성장 시스템의 영향을 받습니다.] 탑에 갇힌 강천우의 눈앞에 나타난 성장 시스템 알림 창! 과연 그의 운명은?

특성빨로 레벨업
0.5 (1)

무엇이든 조합하는 특성을 얻었다. 빌어먹을 판타지 세상.. 씹어먹어주마.

내 상태창이 달라졌다
1.08 (6)

[독점 연재]텅 빈 상태창.이 탑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킬 하나 없이 탑을 올랐다.하지만 어떤 노력으로도 텅 빈 상태창은 채워지질 않았다.그렇게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을 그 때.[탑이 사용자에게 시스템 누락에 대한 보상을 지급합니다.]내 상태창이 달라졌다.탑의 역사가 뒤바뀐 순간이었다.

후작가의 망령재림
3.37 (19)

제국을 멸하고자 죽음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돌아온 모양이다.

아카데미의 금태양
2.75 (16)

지뢰작답게 온갖 개똥같은 이벤트들이 판치는 게임속 세계에서. 나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인공 새끼가 삼킬 레고블럭을 하나씩 치워놔야 했다. 오직 미래를 알고 있는 나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애새끼들은 내 선행을 다른의미로 받아들이나보다. 월, 화, 수, 목, 금. 오후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헌터명가 초월급 네크로맨서
2.25 (6)

명계의 대리자.망자군단의 주인.죽은 자들의 왕.망령군주, 파슬란 드 노미크롬.사고를 당한 지 십 년 만에 병상에서 깨어난 그때.서진혁은 꿈 속 망령군주의 힘을 손에 넣었다.

망나니 도련님이 강화함
0.5 (1)

세계 유일의 강화사 이강하.몬스터가 출몰하는 멸망 직전의 세계에서행운의 보석 '이름 모를 신의 눈물' 11강에 성공한다.그러나 곧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모든 게 끝인 줄 알았는데…….“여기가 지구라고?”눈 떠 보니 평행 세계, 재벌 4세 '망나니 도련님'이 되었다!

사망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에 빙의했다
2.25 (6)

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죽어버리는 게임 속 악당 NPC, 류리크. 그게 나였다.

전 직업 만렙 찍고 할 게 없다
2.59 (16)

* 이 작품은 變化無窮의 소설 全職業滿級(2019)를 한국어로 번역 및 각색한 작품입니다.(번역/각색:문원익, 신혜경) 게으른 모든 직업 만렙의 츤데레 힐링 판타지 중세 판타지 게임 <다크 블레이드>의 모든 직업, 모든 캐릭터 만렙을 찍은 재수생 상진은 어느 날 게임 속에 떨어졌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갔지만 놀라기도 귀찮아! 만렙이라 모든 게 하찮아 보여! <빛의 교단> 사제라고 존경받아도 그냥 마당 앞에서 누워있고만 싶단 말이야! 근데 게으른 나를 자극하는 것들이 있었으니 이 게임 속 시대에는 아무도 모르는 현대 과학 기술들. 현실에서 과탐공부 열심히 했던 게 이렇게 쓸모가 있을 줄이야!?! 최애 게임캐처럼 키우고 있는 귀여운 시녀와 알콩달콩하게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왜 자꾸 계속 새로운 퀘스트들이 생겨나냐고! 과학과 만렙을 다 가졌지만 움직이기 싫어하는 그는 과연 어떻게 왕국과 공주를 지켜나갈지…….

신수제일검
2.0 (3)

무림계에 전무후무한 관종이 나타났다?!멋에 살고 멋에 죽는 그를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신수제일검(身手第一劍)』

차원 최강 크리에이터
1.75 (6)

병든 어머니를 모시며 힘겹게 사는 학생 석준. 영상 편집이 특기인 그에게 광고 하나가 도착했다.[디튜브에서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차원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부와 명예를 쥐어보세요!]이건 무슨 피싱이야?의심하는 순간 디튜브는 증명해줬다. 나는 이제 크리에이터로써 차원 최강이 된다.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2.71 (12)

펑!“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요, 요괴(妖怪)다.요괴가 나타났다.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대박이다.“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줘."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