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분기별로 스토리가 나눠저 있는 편이며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많으나 주인공은 한뇨자만 보는 한남자다. 먼치킨스러운면도 많으며 한 스토리마다 꼭 악역이 나온다.

내 기준으론 이세계물에서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이세계와 시스템적인 요소를 혼합한 초기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주인공과 사이다, 그리고 하렘을 원하는 독자라면 추천한다. 다만 조아라에서 연재할 당시 성적인 묘사와 요소를 많이 넣었었는데 개장판에서는 그런면을 전부 빼버려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

일반적은 소설과는 매우 다른느낌이다. 짜임새가 상당히 탄탄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캐릭터의 현실모습이 매우 암울한 편이다.

아직 까진 그럴저럭 잼있게 보고있음. 근데 추후 약간 벨런스가 붕괴되지 않을까 싶음 아포칼립스 세계관 치고는 그래도 사람들이 엄청 악독하지도 않고 살만한 아포칼립스처럼 느껴짐 고구마진행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같음.

마치 게임 '문명'을 보는듯한 느낌의 소설. 주인공들이 가짜신 자리에서 인류를 조금씩 키워나가며 신들끼리 싸우고 진짜 신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기에 별 4개를 드립니다.

주인공이 너무 순수,성인 이다. 주인공이 먼치킨에 속한다고 볼수있으나 주인공 성격이 너무 선비라서 고구마 막힌거같다. 그래도 결말까지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