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깊은 바다와도 같은 소설이었다. 검푸른 바다처럼 막상 봤을때는 얼마나 깊을지 짐작하지 못했으나 첫 문장을 보았을 때부터 이 소설은 나를 블랙홀 처럼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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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마치 깊은 바다와도 같은 소설이었다. 검푸른 바다처럼 막상 봤을때는 얼마나 깊을지 짐작하지 못했으나 첫 문장을 보았을 때부터 이 소설은 나를 블랙홀 처럼 빨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