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1127
noah1127 LV.32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영광의 해일로
3.81 (229)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3.26 (39)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
3.0 (11)

세상이 망해도 공장은 멈출 수 없다. 돈에 눈이 먼 싸장님의 활약. 죽는 것도 허락맡고 죽어라! [아포칼립스] [변덕쟁이] [츤데레] [재벌] [심시티]

핑크 드래곤 기사단
2.43 (7)

“오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불의 화신 레드 드래곤과 얼음의 수호신 화이트 드래곤이 금단의 속도위반 끝에 낳은 아이!  흉측한(?) 모습 때문에 용의 세계에서 추방당한 핑크 드래곤 클리셰!    다시 용의 세계로 돌아가려는 클리셰의 좌충우돌 귀향길이 시작된다.  자칭 1억 년을 살았다는 꼰대 엘프, 신성모독이 취미인 성녀, 독실하고 착한 대마왕, 미래에서 온 기계소녀, 흙수저 여왕님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아카데미 천재단역
3.38 (56)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3.5 (7)

마음에 드는 인간과 계약하여 성좌가 되는 '초월자'.그런 초월자를 성좌 삼아 강해지는 '계약자'.그렇기에.초월자가 '갑', 계약자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하지만 난.굳이 '을'이 될 필요가 없다."라온."『Yes. My master..』'갑'을 제작하여 '갑'이 되면 된다.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천마를 삼켰다
3.22 (39)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창천무신
2.63 (31)

[독점연재]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하지만…….-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내가 누구라고?”“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남궁세가?내가?남궁세가아아?……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3.8 (46)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미친 재능의 마도사
3.47 (18)

악마의 재능을 가진 냉정, 비정, 무정한 마도사. 자신을 가로막는 것들을 거침없이 치워버리며 나아가는 제이의 이야기. 전작 - 만렙 뉴비(8권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