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를 잘 주는데 전혀 안 시원함. 주인공이 잘 한다!!!! 하지만 트라웃은 더!!!!!!!!!!!!!!!!!!! 잘!!!!!!!!!!!!!!!!!!! 한!!!!!!!!!!!!!!!!!!! 다!!!!!!!!!!!!!!!!!!! 항상 이 방식으로 사건이 전개됨. 아무리 주인공이 대활약을 해도 더 잘하는 트라웃과 비교질 들어갈게 뻔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지 않음. 서로 이기고 지는 흥미진진한 라이벌리와 우정을 기대했지만, 우정은 있는데 이기고 지는 흥미진진한 라이벌리는 없음. 작가는 주인공이 MJ인지 트라웃인지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음.
높은 평점 리뷰
사이다를 잘 주는데 전혀 안 시원함. 주인공이 잘 한다!!!! 하지만 트라웃은 더!!!!!!!!!!!!!!!!!!! 잘!!!!!!!!!!!!!!!!!!! 한!!!!!!!!!!!!!!!!!!! 다!!!!!!!!!!!!!!!!!!! 항상 이 방식으로 사건이 전개됨. 아무리 주인공이 대활약을 해도 더 잘하는 트라웃과 비교질 들어갈게 뻔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지 않음. 서로 이기고 지는 흥미진진한 라이벌리와 우정을 기대했지만, 우정은 있는데 이기고 지는 흥미진진한 라이벌리는 없음. 작가는 주인공이 MJ인지 트라웃인지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음.
작가의 독자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