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도덕성과 개연성, 뒷통수를 씨게 때리는 소설. 이게 재미있다는 독자들 개인 취향 이해하지만 이렇게 까지 좋게 평가된다는 것에 굉장하 의아하다. 정말 첫 초반에는 액션씬과 루즈하지 않는 내용들이 자꾸 읽게 만들었으나 무슨 망가마냥 야설로 찌끄려놓은 다른 캐릭터와의 할렘물이 질리게 만듬. 하렘도 적당한 선이 있지 이건 걍 선을 넘어서 터뜨려 놓은 느낌. 마지막 하렘 단체 임신물 + 복제물 + ts하렘 무엇? 주인공 도덕성 무엇? 미친 소설이다..작가 머리통 씨게 치고 싶어지고 싶어진다
독자들의 도덕성과 개연성, 뒷통수를 씨게 때리는 소설. 이게 재미있다는 독자들 개인 취향 이해하지만 이렇게 까지 좋게 평가된다는 것에 굉장하 의아하다. 정말 첫 초반에는 액션씬과 루즈하지 않는 내용들이 자꾸 읽게 만들었으나 무슨 망가마냥 야설로 찌끄려놓은 다른 캐릭터와의 할렘물이 질리게 만듬. 하렘도 적당한 선이 있지 이건 걍 선을 넘어서 터뜨려 놓은 느낌. 마지막 하렘 단체 임신물 + 복제물 + ts하렘 무엇? 주인공 도덕성 무엇? 미친 소설이다..작가 머리통 씨게 치고 싶어지고 싶어진다
높은 평점 리뷰
독자들의 도덕성과 개연성, 뒷통수를 씨게 때리는 소설. 이게 재미있다는 독자들 개인 취향 이해하지만 이렇게 까지 좋게 평가된다는 것에 굉장하 의아하다. 정말 첫 초반에는 액션씬과 루즈하지 않는 내용들이 자꾸 읽게 만들었으나 무슨 망가마냥 야설로 찌끄려놓은 다른 캐릭터와의 할렘물이 질리게 만듬. 하렘도 적당한 선이 있지 이건 걍 선을 넘어서 터뜨려 놓은 느낌. 마지막 하렘 단체 임신물 + 복제물 + ts하렘 무엇? 주인공 도덕성 무엇? 미친 소설이다..작가 머리통 씨게 치고 싶어지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