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왕 엘퀴네스
3.34 (384)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제독 미하엘
3.39 (18)

세계대전에 마침표를 찍다! 이번엔 대해전이다! 레기움 제국 해군사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미하엘 6년 만에 식민지에 주둔한 동양함대에서 연인을 만나나 곧바로 세계대전이 터져 그녀와 다시 헤어지는데…… 전투로 인해 상관들이 모두 죽어 버리자, 임시함장이 된 미하엘 비밀임무로 막대한 귀금속을 싣고 본국으로 귀환길에 오른다

잠자는 용
4.21 (7)

<잠자는 용> 수업 도중 실종된 고등학생, 김도하 눈을 뜬 그가 본 것은…… “이런 미친, 달이… 왜 두 개야?” 검술과 마법, 계급이 전부인 세상 그 부조리 속, 재능을 각성한 도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세상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가로막는 건 산맥도 부수고 방해하는 자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게이트 오브 서울
2.83 (9)

서울괴수사태 후 6년.혼란스러운 사회의 어둠 속, 무자비한 해결사로 살아가던 석민.자신만이 유일한 상태창 능력자인줄 알았던 그의 앞에 또 다른 보유자이자 정부요원 아영이 나타났다!혼자는 힘들지만 둘은 다르다!게이트를 닫고, 폐허가 된 서울을 구해라!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3.7 (15)

오직 여자만이 용기사가 될 수 있는 세계. 이곳에서 '나'는 유일한 남성 용기사였다. 그리고 '나' 헤르만 예거와 에리히 아벨은 총 800명을 죽였다. 헤르만 예거는 하늘에서, 에리히 아벨은 땅에서. 이것은 하늘을 누비는 용기사들과 전쟁, 그리고 은폐된 과거를 찾기 위한 '나'이자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