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보니 이런 느낌이 너무 소중하고 그립더라
흔한 꼬마아이의 모험을 이보다 잘 쓴 소설이 있다면 추천바란다
나에게 룬의아이들은 윈터러로 시작해서 윈터러로 끝났다
완독할만하다 실력있는 요리사가한 정식같은 느낌이다 나는 정갈한 요리보다 특식이 좋더라
이작품이 입문작즈음이면 좋을거같지만 이미 이것저것 맛본 입맛에는 싱겁지않을까?
이걸 끝까지 참고 읽은 과거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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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지나고보니 이런 느낌이 너무 소중하고 그립더라
흔한 꼬마아이의 모험을 이보다 잘 쓴 소설이 있다면 추천바란다
나에게 룬의아이들은 윈터러로 시작해서 윈터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