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잦은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던 직장인, 지정수먹고살기 위해 더러워도 참고 버티던 그에게어느 날,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뭐야, 이건?”간절히 바라는 걸 이룰 수 있는 방법을알려 주는 신기한 문자!“문자 너, 아무래도 나와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더럽고 치사한 직장 생활은 이제 끝이다모든 이들이 꿈꾸는 회사,더러워서 내가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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