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오리
밤오리 LV.45
받은 공감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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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3.86 (42)

#착각계 #로맨스릴러 #여주는로판 #남주는괴담#욜로여주 #로판사고회로여주 #쾌활발랄여주 #사이다여주 #다른의미의철벽여주#싸패남주->여주처돌이남주 #후회남주 #조신남주어느 날 눈을 떠보니 웬 고풍스러운 장미 저택의 둘째 딸, 로제가 됐다.금수저에 날백수라니!이런 꿀 같은 상황을 그냥 보내진 않을 것이다.꼭 놀고먹는 잉여 생활을 만끽해야지.우선, ...

회귀한 마궁수는 다재다능
1.38 (4)

드래곤의 피를 이은 마법명가 데이루브 공작가가문의 3남인 단일 속성 마법사슈웨리안 드 데이루브가문의 멸망과 함께 죽음을 맞으며5서클의 마법과 이세계인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회귀하다!마법과 활, 마도공학, 정령 마법을 결합한 다재다능한 마법명가 삼공자그의 벨라묘르크 대륙을 뒤집을 전설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헌터의 신석기
1.42 (6)

누구도 깰 수 없는 신의 미션! 신을 이겨라!

내일의 으뜸
4.02 (62)

[단독 선공개]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취준생, 임솔.아이돌 그룹 ‘감자전’ 제5의 멤버 류선재의 덕후라는 사실을 숨긴 채일반인 코스프레 중이다.<속보> 아이돌 그룹 ‘감자전’의 멤버 류선재, 사망!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류선재는 유명을 달리하고슬픔에 빠져 있던 임솔은 우연히 줍게 된 회중시계를 통해6년 전 과거로 타임 리프를 하게 되는데…….회색 바지에 흰 셔츠, 베이지색 니트 조끼.눈을 가늘게 하고 봐도, 부릅뜨고 봐도 선재였다.“선재야, 선재 맞네. 으어어엉. 진짜 있어. 진짜.”사진으로만 봤던 고등학생 류선재가 지금 눈앞에 있었다.이건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류선재를 비운의 제5의 멤버로 감자전에 합류하지 못하게 할 기회.스물세 살에 감기약을 잘못 먹어서운이 없게도 생을 마감한 류선재를 살릴 수 있는 기회.다시 살게 된 열여덟, 목표는 단 하나.류선재를 살리는 것이다!과거에서 으뜸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솔의 수난기, <내일의 으뜸>* *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눈 위에 얹었다.흘러내린 눈물이 귓바퀴를 스쳤다.학교가 떠나가라 대성통곡을 했다.알 게 뭐야, 꿈인데.여기 선재가 있으면 뭐 해, 현실엔 없는데.“선재야, 으어어엉. 류선재애애애. 진짜 존나게 사랑한다!!”선재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며 울고 있는데 갑자기 입이 확 막혔다.팔을 내리고 시야를 확보하자 눈앞에 선재가 있었다.선재의 큰 손바닥이 내 입을 가리고 소리를 막았다.선재의 눈썹이 삐뚤어진다.“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봐.”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3.5 (1)

눈을 떠 보니, 좀비가 되었다? 제국의 유일한 황녀였던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린 그녀를 우연히 돌보게 된 체르시안. 그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체르체르야.” “어, 그래.” “좋아해.”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남자 알피어스. “역시 저는 당신이 살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자신을 아는 듯한 알피어스에 이사벨은 혼란에 빠진다. 이후 알피어스는 체르시안의 존재를 철저히 지우려 하지만, 이사벨은 계속해서 체르시안을 찾는데……. “똑바로 보십시오. 당신을 돌보는 건 나야, 그 빌어먹을 새끼가 아니라.” 이사벨을 둘러싼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

사마외도
1.0 (1)

[독점연재]무림 진무청가의 외동아들, 하나 무공 일자무식인 청진강.진무청가 간부들에게 암살당해 죽음을 맞이한다.그러나 활명신의의 신물을 먹고 부활한다?!"누, 누구십니까?"부활한 청진강에게 단전에서 말을 거는 건다름 아닌 전대의 천마들!최강의 스승들로부터 최상승의 무공을 배우는마라 십일 호, 청진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가 죽여야 할 최종 악녀가 저랍니다
3.2 (5)

소설 속에 빙의하면, 악녀라도 귀족영애로 빙의하던데. 남주가 죽여야 하는 최종 몬스터, 마왕의 딸로 빙의했다. "공주님이 제일 좋아하는 손가락 목걸이예요!" 납치, 살인이 기본 베이스인 마족들. 이런 놈들과 5000년을 살 수는 없었다. 잘 버티다, 원작대로 역할 수행만 하고 다음 소설로 가면 돼! 신이시여.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나요? 냥줍도 아니고 남주줍이라니. 게다가 8살짜리 키엘이 하는 말이 심상치가 않다. "잡아 먹어도 돼요." "여... 열심히 키워줄 테니 나중에 마왕의 딸이나 죽이러 오렴."   ***   어두운 마왕성에 한 줄기 빛처럼 그가 나타났다. 원작대로 날 죽여야 하는데. “벨라가 원하는 대로 다 할게요,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줘.” 그가 점점 내게 집착한다. 그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손 마디를 스치며, 깊은 본심을 톡톡 건드린다. "나를... 가져요."

던전 미식가
3.23 (24)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재벌가 서자의 신화
2.5 (3)

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 경영, 일상]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45 (54)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3.62 (46)

‘아버지, 제게 제발 그 자식을 절단낼 기회를 주세요.’ 죽음을 예감한 순간 라인하르트는 소원과도 같은 말을 되뇌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15년 전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버지를 죽게 한 원흉인 황태자 미쉘에게 이혼당하던 그때로. 복수의 시작으로 라인하르트는 황태자의 다리를 찌르고 그로 인해 변방의 영지로 쫓겨나게 된다. 험난한 여정 중,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는데……. “……정말로 빌 콜론나라고?” 그녀가 주워 온 더럽고 불쌍한 아이. 이전 생에서 그는 전쟁 영웅이자 전남편인 황태자의 첫 번째 개였다. 복수에 목말라 있는 라인하르트의 손안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굴러들어 왔다. 그녀는 아이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고, 복수에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이번 생은 절대 헛되이 쓰지 않으리라. 영지를 부흥시키려 기반을 쌓던 중 소년은 전쟁터로 떠나게 되고……. 3년 후 돌아온 것은 자신이 아끼던 어린아이가 아닌, 장성한 남자 빌헬름이었다. * “당신 말대로…… 돌아왔고, 앞으로도 언제나 살아 돌아올 테니 제게 상을 주세요.” “무, 슨 상?” 소년, 아니 남자의 웃음이 더 진해졌다. 나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당신이요.” “……나?” “네, 라인.” 조금 전보다 더 뜨거워진 라인하르트의 귓가에 나직한 음성이 내려앉았다. “당신을 사랑해요, 라인.” 라인하르트가 막연하게만 느껴 왔던 것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띠고 그녀에게 고스란히 던져졌다. 라인하르트는 그만 제 목을 조르고 싶은 기분이 됐다.

나무로 태어난 나의 일상
3.17 (3)

『저기,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나무.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잠결에 잘못 말했다가 나무로 환생해 버린 나.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나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 평범한 나무가 아닌 것 같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2.5 (2)

여주인공 대신 죽을 수양딸에 빙의했다. 그것도 구미호라는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덜 아프게 죽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게 조용히 지냈는데…. “전쟁고아 주제에 제대로 된 혼처라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너 같은 천것은 누구와도 혼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 동생 살리려고 날 버러지 보듯 하는 영의정 댁 도련님에. “이쪽은 대감의 막내딸이로군. 내가 널 책임지겠다.” 진짜 아가씨와 혼담이 오가야 하는 왕자님에. “소의 간을 생으로 먹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건 당신 같은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이웃 나라 귀족까지 쫓아와서 따라다닌다. 쥐 죽은 듯 살다가 엔딩을 보고 끝내려고 했을 뿐인데 자꾸 일이 어그러진다. 심지어는 영의정 댁 진짜 아가씨도 이상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연희야, 난 네가 참 좋아. 날 배신하지 않을 것 같거든.” 아니, 전 그냥 조용히 살다가 죽고 싶을 뿐인데요? 일러스트: 녹시

후작가의 마법 천재
2.17 (6)

빙의.소설 속에서나 보던 현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칼과 드레스
3.31 (26)

여자가 아닌 기사로서의 삶을 살아온 성기사단 단장 로엘. 그녀는 황태자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마왕성으로 향한다. 무사히 마왕을 족치고 저주를 푸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로엘을 남자로 착각한 마왕은 마지막 발악으로 그녀의 영혼을 연약한(?) 여자의 몸속에 가두어 버리는데...."저 멍청한 새끼가! 나도 여자라고!!"

나 혼자 엔딩을 본 성자
3.38 (4)

소설 속 마왕의 오른팔이 되었다. 그리고 그 목줄을 내가 꽉 잡고 있다.

그림자 없는 밤
4.01 (150)

* 4월 14일 오픈된 <외전 1화 ~ 외전 5화>는 <외전 단행본 4. 봄의 끝자락> 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판타지물 #빙의물 #성장물 #기사여주 #엉뚱여주 #능력여주 #외강내강 #황자남주 #까칠남주 #상처남주 #냉정남주 [깊은 숲에 들어가면 그림자에게 잡아먹힌다. 숲의 그림자는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움직인다. 깊은 숲에는 사람을 흉내내는 그림자가 있다. 숲의 그림자는 말을 한다.]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마이, 세컨드 라이프!
4.2 (6)

정치, 그거 별거 아냐. 난 이기는 데만 집중하거든.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 거냐고? 무당 작두 타는 소리 하고 앉아 있네...... 대통령은 내가 만들어.

처음부터 다시 쓰는 엑스트라
2.67 (6)

<축하드립니다! 귀하가 쓰신 소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던전도 사회도 괴물로 가득 찬 세상’이 장난스러운 신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설 속 내용이 현실을 침식합니다.> <소설 ‘던전도 사회도 괴물로 가득 찬 세상’의 프롤로그가 시작됩니다.> 심심풀이로 썼던 소설, ‘던사괴’ 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당신의 작품 속 계층은 5급 엑스트라입니다.> <주요 사건에서 ‘5급 엑스트라’의 사망 확률은 99%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대로 쓰는 건데!” 엑스트라 이도현이 그리는 원작 초월 이야기!

눈떠보니 망나니 검술천재
2.27 (15)

엑스트라 연기 전문 무명 배우 이성혁. 소설 속 망나니 엑스트라가 되었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회귀에서 클리어까지
3.06 (8)

"비전투스킬 보유자는 필연적으로 잡일꾼, 서포터가 된다."  고유특성 [독서] :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스킬  비전투를 넘어 저주받은 특성을 가진 서포터 이도현.  과거로 돌아온 그의 행보에 새로운 신화가 펼쳐진다!

대 마도명가의 회귀자
2.38 (4)

대(大) 마도명가 최악의 재능이라 불리는 '아이스란'천우신조의 기회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다!"더는 나를 우습게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