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오리
밤오리 LV.45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2.96 (16)

“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래서 그런가?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비싸다.“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리그 오브 스트리밍?스트리머 대회?그건 왜?“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48 (29)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뉴비가 너무 강함
1.73 (39)

나는 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난이도 ‘상’누른 상남자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포포이? 거기에 3마리라고? -와; 그 상이 초상이었네

죽지 않는 기자가 복수를 잘함
2.62 (4)

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장침 먹는 깡촌 명의
3.43 (7)

명의는 아무나 되나? #장침명의 #힐링침 #힐링깡촌 #경운기 모는 한의사

정체를 숨긴 게이머
2.55 (10)

게임 속 아바타가 인간이었다. 나는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다시 한번 아이돌
3.66 (35)

[독점연재]얼굴 화상으로 데뷔조에서 방출된 지 6년.무한 경쟁의 연습생 시절로 다시 회귀했다.이번에는 반드시 한다, 데뷔!

갑자기 양녕에 빙의함
2.83 (3)

'그러나 이것은 기회다. 내 재능과 노력이면 충분히 역사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 ‘나는 양녕으로 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말 것이다.’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3.5 (1)

눈을 떠 보니, 좀비가 되었다? 제국의 유일한 황녀였던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린 그녀를 우연히 돌보게 된 체르시안. 그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체르체르야.” “어, 그래.” “좋아해.”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남자 알피어스. “역시 저는 당신이 살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자신을 아는 듯한 알피어스에 이사벨은 혼란에 빠진다. 이후 알피어스는 체르시안의 존재를 철저히 지우려 하지만, 이사벨은 계속해서 체르시안을 찾는데……. “똑바로 보십시오. 당신을 돌보는 건 나야, 그 빌어먹을 새끼가 아니라.” 이사벨을 둘러싼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