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소설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저는 보통 완결 날때까지 기다렸다 보는 타입인데 못참고 정주행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정말 최고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살아있고 따듯한 마음까지 완벽합니다. 안경원숭이 님은 황제와 여기사에서 정말 참신했지만 약간 미숙했는데 이 작품에서 모든 포텐을 터트리시네요. 강추하기 위해 오랜만에 소설넷 리뷰 남깁니다.
올해 본 소설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저는 보통 완결 날때까지 기다렸다 보는 타입인데 못참고 정주행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정말 최고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살아있고 따듯한 마음까지 완벽합니다. 안경원숭이 님은 황제와 여기사에서 정말 참신했지만 약간 미숙했는데 이 작품에서 모든 포텐을 터트리시네요. 강추하기 위해 오랜만에 소설넷 리뷰 남깁니다.
높은 평점 리뷰
올해 본 소설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저는 보통 완결 날때까지 기다렸다 보는 타입인데 못참고 정주행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정말 최고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살아있고 따듯한 마음까지 완벽합니다. 안경원숭이 님은 황제와 여기사에서 정말 참신했지만 약간 미숙했는데 이 작품에서 모든 포텐을 터트리시네요. 강추하기 위해 오랜만에 소설넷 리뷰 남깁니다.
판타지 적 요소가 하나 없는 그냥 문학작품임 강추
적당한 양판소 이긴 한데 3점 초반대는 아닌듯하여 보정하려고 5점 줌 작가의 필력으로 양판소도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