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귤이
이귤이 LV.19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천마를 삼키다
2.0 (6)

60년간 살아온 인생이 거짓이었다. 도둑놈인 내가 멸문지화 당한 명문세가의 삼대독자였다니.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